오영관 목사 은퇴, 신임 허용구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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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1-05-0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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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주일) 오후 5시 브루클린에 소재한 뉴욕한인연합교회가 30주년을 맞아 오영관 목사가 은퇴하고 새로운 담임으로 허용구 목사가 취임하는 신구교체가 있었다. 2대 담임인 오영관 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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