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반도 정세, ‘혈맹의 기도’로 뚫는다… LA서 열리는 영적 한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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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6-01-1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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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미주복음방송(GBC)이 오는 1월 26일 LA에서 ‘2026 한미 지도자 기도 모임’을 개최한다. 세계오순절연맹(PWF) 사무총장 이영훈 목사와 켄 팩스턴 텍사스 주 법무장관 등 양국 정·교계 리더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미 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모색하는 ‘영적 민간 외교’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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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건한 한미 동맹을 위해 기도하는 양국 지도자들의 모습 (AI사진)
진정한 외교는 조약문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 서로의 손을 맞잡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호흡을 맞출 때 비로소 혈맹은 생명력을 얻는다. 2026년, 국제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가파른 파고를 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과 미국의 지도자들이 정치적 셈법을 내려놓고 ‘기도’라는 가장 강력한 언어로 하나 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이 후원하는 ‘2026 한미 지도자 기도 모임(US-Korea Leaders' Prayer Meeting)’이 오는 1월 26일 월요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모임은 단순한 교계 행사를 넘어, 한미 동맹의 영적 토대를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글로벌 리더십의 확장, 영적 민간 외교의 시동
이번 행사는 순복음선교회가 2017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온 ‘평화 기도 운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특히 올해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지난 2025년 6월, 전 세계 150여 개국 7억 명의 성도를 대표하는 세계오순절연맹(PWF)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이후 갖는 첫 대규모 미주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무게감이 남다르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모임을 앞두고 “한반도의 평화는 단순히 지역적인 문제를 넘어 전 세계의 안보와 직결된 글로벌 과제”라고 정의했다. 그는 북한 문제가 더 이상 국내 국지적 이슈가 아닌 전 지구적 사안임을 강조하며 , “혈맹인 한국과 미국이 기도로 하나 될 때,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의 문이 열리고 양국 관계 또한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텍사스 법무장관 등 정·교계 리더 집결
행사의 면면을 살펴보면 정치와 종교의 경계를 넘어선 폭넓은 참여가 눈에 띈다. 이번 기도 모임에는 켄 팩스턴 텍사스 주 법무장관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팩스턴 장관을 비롯해 미 연방 및 주 정부 관계자, 현지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드레스코드로 정·교계 인사는 정장을, 군 관계자는 정복 착용을 안내했다. 이는 이번 모임이 단순한 친목 도모가 아니라, 안보와 평화라는 엄중한 주제를 다루는 자리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한국과 미국이 피로 맺은 동맹임을 상기하며, 이에 대해 미국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민 사회와 주류 사회를 잇는 가교
현지 주관을 맡은 미주복음방송의 역할도 주목할 만하다. 이영선 사장은 이번 모임에 대해 “한인 이민 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를 신앙 안에서 잇는 가교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성령의 임재 안에서 양국 지도자들이 지혜를 모으고 위로를 얻는 회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1월 26일 아침, LA의 중심에서 울려 퍼질 기도는 2026년 한반도를 둘러싼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갈 영적 나침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특별 강연과 합심 기도로 진행되며, 향후 한미 양국 간의 민간 외교 및 종교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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