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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불우이웃에게 온정의 손길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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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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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수 복지위원장(왼쪽), 김준택 이사장(오른쪽).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 장로)은 5월 7일, 최근 요도증으로 인해 신장투석을 받으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을 포함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동포, 그리고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 등 총 세 가정에 각 $700씩 총 $2,100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준택 이사장은 “누군가는 외면할 수 있는 사연이지만, 우리 이웃에게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의 한인교회 장로들이 리더십을 주도하는 21희망재단은 한인교회 성도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도움의 창을 열어 놓고 있다.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전화(347-732-0503, 718-912-1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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