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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기도(I) - 이것이 영생이라                                                        
                정민철ㆍ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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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가 흐르는 선택                                                        
                양민석 ㆍ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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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덮는 은혜, 모든 저주를 끊어야 산다                                                        
                안승백 ㆍ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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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기다려야 할 때                                                        
                김재용ㆍ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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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강절 (2) "깨어 있으라”                                                        
                박희열ㆍ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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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인생은 다 죄 아래 있습니다                                                        
                이풍삼 ㆍ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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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의 꿈을 발견합시다                                                        
                정광희 ㆍ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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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절 2 (말씀: 성탄절은 기념일이 아닙니다!                                                        
                 옥민호ㆍ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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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과 마리아와 성탄을 맞으라                                                        
                노영민ㆍ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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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가야할 길                                                        
                김성국ㆍ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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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라                                                        
                박윤선ㆍ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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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교회입니다!                                                        
                황영송ㆍ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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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김승현 ㆍ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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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세에 어떻게 살 것인가                                                        
                정관호ㆍ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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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허상회ㆍ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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