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구경만 하는가?                                                        
                조원태ㆍ2024-12-17 | 
                
                        | 참 지혜로 깨닫게 하시는 지혜로운 인생                                                        
                김학진ㆍ2024-12-15 | 
                
                        | 성숙한 자의 고백                                                        
                박영표ㆍ2024-12-15 | 
                
                        | 진실된 믿음                                                        
                정승환ㆍ2024-12-15 | 
                
                        | 예수님을 기다리며                                                        
                김동현ㆍ2024-12-15 | 
                
                        |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조문휘ㆍ2024-12-15 | 
                
                        |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신 하나님                                                        
                정광희ㆍ2024-12-15 | 
                
                        | 여호와 라파                                                        
                김웅태 ㆍ2024-12-15 | 
                
                        | 평안                                                        
                이상원ㆍ2024-12-15 | 
                
                        | 하나님의 아들이 외치시다                                                        
                이상만ㆍ2024-12-15 | 
                
                        | 승리는 이것이니                                                        
                김성국ㆍ2024-12-13 | 
                
                        | 우애, 사랑의 영토                                                        
                김광선ㆍ2024-12-13 | 
                
                        | 마리아를 통해서 본 예수 탄생                                                        
                양민석ㆍ2024-12-13 | 
                
                        | 팔복(8)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김귀안ㆍ2024-12-13 | 
                
                        | 한 아기 우리를 위해!                                                        
                김종국ㆍ2024-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