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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keism을 표방하는 이들,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음을 알아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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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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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PC 다음으로 Wokeism의 전위부대 역할을 하는 것이 소위 캔슬 컬처(Cancel Culture)입니다. 이 용어는 인터넷 쇼핑 문화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은 인터넷 쇼핑으로 물건을 주문 했다가 사려고 한 상품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주문한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마음이 바뀌면 주문을 취소할 수가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주문을 취소하는 것을 캔슬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소비자의 선택 사항일 뿐만아니라 개인의 선택권이 강화된 중요한 변화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컴퓨터와 AI의 발전으로 세계화, 디지털화, 소셜미디어 파급력이 결합되어 소비자는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사회 환경적 의식 수준이 높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가 경제 활동의 주체로 부상한 데다가,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분열이 심화 되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나 정책이나 사상이나 가치나 문화까지 거부하는 개인이 늘어나면서 그들이 집단을 이루어 소위 캔슬 컬처가 번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Metoo 운동이나 BLM(Black Lives Matter,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 등은 캔슬 컬처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깨어 있는 시민의식으로 인종차별이나 성차별이나 약자에 대한 부당한 경우가 발생하면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비난하고 항의하는 운동을 하면서 그 사건을 전 사회적 문제로 부각 시키면서 전통적 시스템과 기득권과 보편가치를 공격하는 것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발전한 캔슬 컬처가 힘을 갖게 되자 자신들의 주장과 활동에 반대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공격하기 시작하여 그 운동이 불법과 폭력적인 양상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그 누구도 제어할 수 없는 세력이 되어 파괴와 위협까지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정치계와 언론계와 기업과 각계각층으로 확산하여 거의 모든 직장과 대학에서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캔슬 컬처가 일어나는 현장에는 왕따와 폭력이 동원되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되었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된 사건이 과장되고 왜곡 되어도 사람들은 왕따가 될까 두려워 일체 언급을 회피합니다. 그러는 동안 그들의 주장과 활동은 지극히 사소한 지엽적인 사건을 전 사회적 문제로 확대 시킵니다.

2020년 플로이드의 죽음이 전형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사망에 이르게 한 백인 경찰 데릭 마이클은 전에도 범인을 체포할 때 과잉대응으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는 문제가 있는 경찰이었고 범인 플로이드는 당시 보도에 따르면 전과 7범에 위조 지폐 사용 혐의를 받고 수배중이었던 인물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사건은 한 문제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전과 7범의 범인이 사망한 사고입니다. 하지만 그 사건이 일어나자 거의 모든 언론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을 죽게 한 사건이라고 보도하여 흑인들과 대중들의 감정을 자극하였습니다. Wokeism을 표방하는 이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플로이드의 죽음을 흑인 인권을 위하여 희생당한 영웅으로 만들었습니다. 전과 7범이 체포 과정에서 안타까운 불의의 사고로 죽은 것을 흑인 인권을 위해 희생 당한 영웅으로 바꿔 놓은 것은 전적으로 Wokeism과 Cancel Culture 그리고 pc입니다. 졸지에 전과 7범 플로이드는 비극적인 인종차별로 희생 된 흑인 인권의 상징으로 그 동상이 뉴저지 뉴어크에 세워졌습니다. 민주당과 언론과 BLM과 Wokeism을 표방하는 이들에 의해 전과자가 인권영웅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순진한 시민들은 플로이드의 동상을 바라보며 다시는 이 땅에 인종차별로 인한 희생자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고 합니다. 백인은 사고를 내도 인종우월주의 때문이고 흑인은 강도짓을 하다 다쳐도 인종차별을 당한 것이 되는 것이 PC와 Cancel Culture 그리고 Wokeism이 만들어 가는 세상입니다. Wokeism의 전위부대인 캔슬 컬처는 그 활동무대가 광범위하고 그 위력은 공권력마져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합니다.

California 공대 교수인 로라 프리버그(Laura Frebeg)는 남편이 공화당원이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했고, 아얀 히르시 알리(Ayaan Hirsi Ali)은 이슬람 출신으로 성기를 절제당하고 갖은 곤욕을 치른 후 미국으로 건너 와 매사추세츠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이슬람 여권신장에 공헌한 것으로 명예 박사 학위를 주기로 했는데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이슬람 문화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반대하여 박사학위가 취소되었습니다. Wokeism 운동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PC와 Cancel Culture를 통하여 선악의 개념도 피억압자 위주로 재설정하고 그 기준에 따라 Wokeism 운동에 반대하는 이들을 왕따시킵니다. 그들의 피억압자 위주로 재설정한 선악의 개념은 우리의 상식을 충격적으로 혼란스럽게 합니다. 피억압자에게 긍정적인 발언은 거짓이라도 선(善)이고, 피억압자에게 부정적인 발언은 진실이라도 악(惡)이며, 억압자에게 긍정적인 발언은 진실이라도 악(惡)이고, 억압자에게 부정적인 발언은 거짓이라도 선(善)이며 동성애자가 에이즈 전파의 주요경로라는 사실은 진실이지만 PC에 벗어남으로 악(惡)이라고 규정합니다. Wokeism이 지배적인 사회에서 정상적인 사람은 도무지 말도 안 되고 이치에 어긋나는 상황을 보고 거짓말을 듣고 왜곡된 정보가 난무하는 상황에서도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으로 아무말도 못하고 지내야 합니다.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거나 법을 어겨도 대부분의 언론이 문제삼지 않으니까 거짓말을 하고 법을 어기면서 전혀 부담을 느끼지도 않고 조심하지도 않습니다. 지도자나 언론들이 너무도 뻔뻔스럽고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고 왜곡된 정보를 퍼뜨리니까 깊이 생각하지 않는 이들은 거짓을 진실로 믿고 받아들입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코로나19에 대처하면서 정부와 관련 부처와 책임자들과 전문가를 자처하는 학자들이 수많은 거짓말과 거짓 정보를 쏟아내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과 공포로 내몰았습니다. 정부와 CDC는 거짓된 과학적 근거를 내세우며 통제와 두려움과 고통을 감내하도록 국민을 강제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기관들이 무슨 뒷거래와 꿍꿍이가 있었는지 왜곡되고 거짓된 정보를 쏟아내더니 이제 와서는 더는 속일 수 없었는지 백신을 맞아도 감염된다고 하고 확진자도 격리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백신에 대한 정의도 확진자에 대한 가이드도 CDC가 임의로 바꾸었습니다. 이는 코로나와 관련하여 CDC나 정부가 그동안 해 왔던 말들이 모두 거짓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입니다. 또 다른 변명을 늘어 놓겠지만 그들의 말을 믿을 사람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짧게 보면 거짓과 불법이 늘 이기고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길게 보면 거짓은 탄로 나게 마련입니다. 물론 이 세상이 끝나는 순간까지 불법과 거짓은 지배적 세력으로 남아 그 위력을 떨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도 거짓이 오랫동안 꾸준히 지배력을 행사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거짓은 몇몇 사람을 이롭게 할지 몰라도 다수의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거짓으로 인한 피해가 다수의 사람에게 나뉘기 때문에 피해의 심각성을 늦게 깨닫게 되는 폐단이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들은 자신에게 사소한 손해가 되는 것이라도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을 하는 자들은 사람들이 사소한 피해를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을 알고 점점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되고 큰 거짓말은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보게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은 거짓이 탄로 나서 거짓말하는 자들이 망하게 되지만 우리는 그렇게까지 되지 않도록 건강한 시민 정신을 발휘해야 합니다. 이미 미국 사회에는 큰 거짓말이 너무도 많이 행해지고 그 거짓으로 인하여 국민이 큰 피해를 보게 되어 거짓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부와 언론과 기업이 Wokeism으로 연동되어 무소불위의 지배력을 행사하여 국가 경제를 망가뜨리고 국민 생활을 힘들게 하며 국격을 형편없이 떨어뜨렸습니다. 이제 국민 다수가 그러한 사실에 눈을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연방대법원도 PC와 Cancel Culture 그리고 Wokeism의 폐단을 하나둘씩 격파하는 판결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왜곡된 Wokeism이 아닌 참으로 깨어나는 건강한 국민과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진심 어린 갈채를 보냅니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벧전 1:22)

황상하 목사 (퀸즈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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