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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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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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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누군가 책에 이런 글을 소개하였습니다. “죠지뮬러는 성경을 백번 읽고 기쁨이 충만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못한 날은 나에게 있어서 잃어버린 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주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여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성경을 읽을 시간을 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나보다 더 바쁜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50년 동안 단 하루도 내가 끝내야 할 일을 다 마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나는 3만 통의 편지를 받아 거의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로서 교인이 1,200명이나 되는 교회를 돌보며 목회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나는 5개의 아주 큰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판의 일도 하는데 수도 없는 분야에서 책을 만들고 성경을 출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모든 일을 하기 전에 하나님과 교제하고 성경 읽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받은 축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귀한 것이었습니다.”

성도님들, 이 글을 그냥 무심코 읽으면 ‘죠지뮬러는 아주 바쁜 중에도 성경 읽는 일을 계속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글을 잘 새겨 읽으면 그가 그렇게 엄청난 일을 효과 있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성경 읽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판단이 서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그렇게 바쁜 중에도 성경 읽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 읽는 것이 왜 그렇게 우리의 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는 모두 성경에서 오늘 하루를 살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면 성경은 오늘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의욕을 주고 지혜를 주며 바른 판단을 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른 길로 가지 않게 우리를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내 길에 빛이요 등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죠지뮬러의 성경 읽는 습관을 배워 아무리 바빠도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반드시 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우리의 삶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은 여호수아서 1장 8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뜻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하시기를 말씀에 기록된 대로 지켜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되고 형통하게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평탄한 길과 형통한 길로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같은 삶을 사는 것 같아도 하루도 같은 날은 없습니다. 언제나 새길을 걷듯 새로운 날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걸어가는 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한 치의 앞날을 볼 수 없는 우리가 평탄하게 사는 길은 모든 것을 아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우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시대는 바뀌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치 않고 우리의 길을 바르게 인도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내는 우리가 모두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종식 목사 (베이사이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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