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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돌고 있는 이때에 그리스도인들이 줄 수 있는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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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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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1편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라는 말씀이 나오고 있다. 또 성경 여러 곳에서는 마지막 때에 도는 전염병에 관해서 경고하고 있다.

 

근세사에 이번처럼 강도와 높은 두려움이 전 인류에 확산되는 것은 근자에 아마 처음인 것 같다. 특히 소년 소녀들의 어린 다음 세대들은 이번 일이 처음으로 경험되는 무서운 인류전체의 두려움으로 느끼는 것 같다.

 

사실 이번 전염병의 확산도 경계해야하고 예방해야 하나 사람들의 두려워하는 두려움의 확산과 재생산이 더 두려운 것 같기도 하다.

 

시편만 아니라 성경 곳곳에서는 이러한 시대를 맞이하는 인류들에게 주시는 위안과 평안의 말씀 그리고 이러한 두려움이 실제 오고 있거나 닥쳐왔을 때 주시는 하나님의 두려움을 능히 이기며 물리치는 말씀과 전염병을 물러가게 하는 약속된 말씀이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고 역사에 그 증거들이 있었음을 믿자. 

 

우리들은 국가에서 지시하는 대로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과 함께 매우 조심하여 이 고난의 시기를 안전하게 넘겨야 함은 물론이고 또 하나의 행해야 할 본문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오히려 담대하고 강하게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세상과 이웃을 향하여 오히려 성경의 권면에 따라 세상 사람들과 함께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같이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담대하고 강한 모습과 이웃을 향한 위로와 희망과 평강의 모습과 전도의 기회로 삼아야 하는 시즌인 것은, 두려움이 확산 재생산되고 돌고 돌아 증폭되고 있을 때 사람들은 한없이 자신과 인간의 나약함을 깨닫는 겸손의 자세가 되어 절대자를 의지하고자하는 마음이 또한 두려움과 함께 증폭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때를 얻던지 얻지 못하던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새겨보면 그리스도인들은 이때 사람들과 주를 위하여 할 일이 많다는 말이 되겠다.

 

그러나 이런 때에 대화의 주제를 하나님을 증거하고 이웃을 위로하는 긍정적인 말보다 세상 사람들과 함께 두려워하고 다 알고 있는 정보들을 돌리고 돌려 더 두려워지는 일을 증폭하는데 일조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 볼 필요가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 이런 때에 이렇게 하기보다 이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을 위로하며 이 전염병도 종식 시킬 수 있는 절대자 하나님을 증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 하는 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람들이 두려운 시대에 복음의 희망을 듣고 기뻐했던 근자의 두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1. 이발관에서...

 

이번에 나는 머리를 자르러 이발관으로 갔다. 이발을 하러 온 모든 사람들의 대화의 주제는 당연히 이번 코로나 전염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 잡혀 위축된 마음과 두려움과 근심이 깊어진 삶의 영향을 받고 있고 특히 근자에 일어난 동양인들에 대한 차별적인 행동에 관한 신문 보도 등의 이야기를 사람들은 나누며 두려움의 고백을 나누고 있음을 듣게 되었다.

 

나는 이때를 활용하여 이러한 전염병을 마냥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이 두려움을 능히 이기며, 물리칠 수 있는 분이 그 보장된 굿 뉴스도 보도 된 것(성경)이 있는데 한번 들어 보겠냐고 했다.

 

사람들은 위기의 순간과 개인의 환란이나 사회의 환란들이 올 때 그 상황을 건져주고 구원해 주는 절대자에 대해 놀랍고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다만 그 절대자이신 하나님에 대하여 말해주는 사람들이 부족하다는 것과 오히려 복음 증거의 기회를 놓치고 같이 두려워 한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발관에 있던 사람들은 주인을 비롯 모두가 나의 말에 귀 귀울여 마태복음 24장의 마지막 때 일어난다고 한 일들과 시편 91편에서의 전염병이 돌 때 하나님의 근심과 두려움이 엄습하고 있는 위기의 시간에 그분에게 피난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보장된 굿 뉴스가 있는 하나님의 약속에 관해 이야기를 짧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놀라웠다.

 

주인을 비롯 이발관에 있는 손님들은 집에 돌아가자 말자 반드시 마태복음에 나온 이야기들과 911번호와 같이 기억하면 된다고 내가 말해준 시편 91편의 피난처에 관한 말씀을 바로 읽어 보겠노라고 감사해 하였다.

 

당연히 나는 가지고 다니며 전도하는 스스로 읽고 영접하도록 만든 ICM의 임팩트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고 그들은 “감사합니다” 라고 민감한 반응과 감사의 인사를 큰 목소리로 하여 주었다.

 

환란이나 두려움이 세상을 휩쓸 때 사람들은 절대자를 찾고 의지하고자 하는 것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잊지 말고 때를 얻던지 얻지 못하던지 두려움을 쫓아내며 사람들을 위로하고 이야기 해주며 이때에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는 전도의 기회를 삼아 하나님께도 사람들에게도 기쁨과 구원의 시간들이 되게 하자.

 

2. 맨하탄에서..

 

바로 어제 맨하탄의 한 건물의 경비에게 내가 찾고 있던 사무실 층수를 물어보게 되었다. 나이가 많으신 경비는 오후의 시간에 많이 피곤해 보였다. 나는 사무실을 가르쳐 준 그분에게 답례로 항상 전하는 ICM의 임팩트 전도지를 감사의 인사와 함께 드렸다.

 

그분은 임팩트 전도지를 바로 펴서 읽은 순간 한 구절에서 갑자기 소리를 높여 “이 두려운 시대에 당신이 나에게 준 이 트랙이 엄청난 위로를 준다. 무거운 짐에 이 말씀은 나를 가볍게 한다. Thank You! Lord!” 하면서 큰 목소리로 눈물을 글썽 거리며 외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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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맨하탄에는 경찰들도 마스크를 지급한 상태라는 뉴스도 접하고 미국 식당에는 동양인들이 가는 것을 자제하고 있고 전철 안에도 동양인들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많이 보고되고 있는 분위기이나, 사람들은 이 무슨 일 인가하며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혹은 어두움이 깔려가고 있을 때 사람들은 희망, 성경 용어로 말한다면 하면 희망을 가장 필요로 여기고 그것을 어디 있는가 하고 그 소망을 찾고 누군가가 저기 그 것이 있다고 말해주기를 희망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두려움의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욱 희망을 발견하고 피난하며 도리어 사람들에게 그 두려움을 이기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며 세상 사람들이 이 두려움을 능히 이길 수 있게 해주는 절대자를 간절히 만나고자 하며 찾고 있는 최고의 시기가 바로 이때임을 알고 그들에게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증거하여 그들로 하여금 피난처를 발견하게 하는 것은 어려움 시기를 만난 사람들을 돕는 일이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자세이며 또한 때를 얻던지 얻지 못하던지 복음 전하하고 하는 그때가 아닌가라고 생각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두려움의 시대에 오히려 하나님께 기도하며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구원의 밧줄을 던져줄 수 있도록 부르심을 입은 존재들이 아닌가 생각해보며 특히 400개 민족이 살고 있는 뉴욕에서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민족은 누가인가를 생각해본다.

 

한가지..

 

911이 지나고 큰 두려움이 휩쓸 때 세계 최고의 도시 안에 살고 있었던 뉴요커들은 절대자를 붙들고자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찾은 나머지 성경이 품절되었던 사례는 바로 위에서 이야기 한 사실을 뒷받침 해주는 일이기도하다.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시91:3)

 

이 어려운 시기에 밤을 지새우며 병원균들과 싸우는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분들 질병 본부 관련 공무원들과 위정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고난을 통과하는 용기 있는 우리 민족, 위로와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속히 이 고난을 지나가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국제도시선교회(ICM) / 미국재부흥 운동 대표 김호성 목사.

718)683-6332, VisionIC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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