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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원로회의, 22일부터 28일까지 '회개기도주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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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ㆍ2023-10-1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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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상복 목사 "한국교회 전체가 민족의 제사장 역할 할 필요가 있어 회개기도주간 선포"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의장:김상복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 이하 대기원)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의 일주일을 회개기도주간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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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주일부터 시작되는 회개기도주간은 28일 토요일까지 각 요일마다 회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개인의 죄를 회개 (주일) △가정의 죄를 회개 (월요일) △학교, 직장의 죄를 회개 (화요일) △교회의 죄를 회개 (수요일) △사회의 죄를 회개 (목요일) △국가의 죄를 회개 (금요일) △세계, 북한의 죄를 회개 (토요일) 라는 주제를 정했고 대기원의 의장 및 의장단이 모여 기도문을 집필했다. 

 

회개기도문은 한 주간 아침, 점심, 저녁, 3분 이상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드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회개기도주간을 앞두고 13일 오전 11시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회개기도주간 선포식에서는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학교 부총장)가 ‘한국전쟁과 회개’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고, 대기원 의장인 김상복 목사 및 김명혁 목사, 김동권 목사, 박종화 목사를 비롯한 의장단이 참석해 회개주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대기원 의장인 김상복 목사는 “개인이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민족의 제사장의 역할을 할 필요가 있어 회개기도주간을 선포하게 됐다”며 회개기도주간을 선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하며 “세대를 초월해 함께 기도하며 회개하자”며 회개기도주간의 참여를 권려 했다.

 

다음으로 ‘한국전쟁과 회개’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맡은 주도홍 교수는 “회개는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이며 복된 것”이라고 말하며 “오늘 한국교회의 출발선은 바로 회개와 용서”라며 과거 1907년 한국교회 대부흥운동부터 현재의 한국교회 앞으로의 한국교회의 비전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주 교수는 “오늘 한국교회의 문제는 말을 앞세우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1907년 한국교회의 부흥은 복음 전파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교사들이 먼저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데서부터 시작됐다”며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주 교수는 여러 통계자료들을 통해 자살률, 출산율 등 오늘날 한국 사회의 문제점들과 낮아져 가는 기독교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 얘기하며 “이번 회개기도주간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역할 깨우치고, 교회와 국가의 유대와 협업을 생각하게 하고, 고난에 처한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임을 인식시킬 수 있길 바란다”며 회개기도주간에 대한 의미와 기대를 내비쳤다.

 

대기원이 만든 회개기도문 자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에 전달된 후 각 교회들로 전달이 될 예정이다.

 

김현성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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