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기자회견, 영생불사 질문엔 "대답 NO" > 한국 세계 뉴스

본문 바로가기


한국 세계 뉴스

신천지 이만희 기자회견, 영생불사 질문엔 "대답 NO"

페이지 정보

한국ㆍ2020-03-02 05:45

본문

2일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천지 신도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뒤, 이 총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처음이다.

 

4a6b8d6099ce5ed0ad45f0c818baa0ca_1583145930_31.jpg
▲2일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망성전 유튜브 스트리밍 갈무리

 

"검사는 2월 29일 받은 것"

 

본인이 영생불사 한다고 생각하냔 질문엔 "질문 받지 않겠다"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은 "정말 죄송하다. 뭐라고 사죄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신천지 연수원인 경기 가평군 '평화의 궁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국에서 최선의 노력을 했다"면서 "우리도 즉각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나 정말 면목 없다"고 말하고 취재진 앞에서 큰절을 올렸다. 이후 "정부에도 용서를 구하겠다"며 또 다시 자리에 일어나 절을 올렸다.

 

그러면서 "고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막지 못했다. 국민 여러분께 사죄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후엔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받으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본인이 영생불사 한다고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엔 "질문을 받지 않겠다"고 했다.

 

코로나 '음성' 판정과 관련한 질문엔 검사 사본 증명서를 보이며 2월 29일 HJ 매그놀리아 국제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응답했다.

 

평화의 궁전에 언제 왔냐는 질문엔 "한 군데 가만히 있을 수 없다. 그런 팔자가 못된다"며 "17일에 도착해 왔다갔다 했다"고 말했다. 하지면 대변인은 이만희 교주에게 "여기 있었다고 말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나은 기자 ⓒ 데일리굿뉴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한국 세계 뉴스 목록

Total 1,754건 50 페이지
한국 세계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한국의 성탄절, 어떻게 시작됐을까? 2018-12-24
김명혁 최복규 김치선 목사의 대담 "큰 교회 만들려고 … 2018-12-21
기독교인 절반 이상 "남북통일 전향적 태도, 동성애는 … 2018-12-21
"사랑·섬김·화해의 성탄 되길"…한국교회 성탄메시지 2018-12-20
중국, 교회 탄압 모자라 '크리스마스 금지령'까지 2018-12-20
이영훈 목사 성역 40주년…<목회의 길> 기념총서 펴내 2018-12-18
4차 산업혁명, 교회는 어떻게 달라질까? 2018-12-18
직무정지 위기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운명은? 2018-12-17
통합 측 목회자·성도 한 목소리…"명성세습 불법, 총회… 2018-12-17
"내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탈북 목회자 신앙고백 '감… 2018-12-14
한기연 제8대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취임 2018-12-13
2018년 가장 뜨거웠던 사회이슈 톱10 2018-12-12
'퀸' 열풍, 한국에서 더 뜨거운 이유 2018-12-11
2018교계 이슈 심층정리…부끄러움과 과오를 넘어 평화… 2018-12-09
올해 가장 뜨거웠던 10대 교계 이슈는? 2018-12-05
올해 전세계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2018-12-05
법원, 오정현 목사 '위임 무효' 판결 2018-12-05
다시 심판대 오른 '명성교회 세습', 하지만 논란은 여… 2018-12-04
中 종교탄압 가속화…한국교회 대응마련 고심 2018-12-03
신천지 산하 단체, 서울 곳곳서 대규모 집회 개최 2018-12-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