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신神이 파송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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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ㆍ2017-01-1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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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神이 파송한 천사
최송연
바람이 세다고 불평 마라
그 바람 때문에
나무가 강해지느니
바다의 폭풍을 탓하지 말라
폭풍이 지나간 후
고기가 많아지느니
고난을 불평 말고 환영하라
고난은 그대를 바로 세우라고
神이 파송한 천사이니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긍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3:19-23)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
조경현
2013-03-30 03:31
175.xxx.183
짧지만, 깊은 암시를 주셨네요.
고난은 신이 파송한 천사... 아, 고난 뒤에는 반드시
주님의 위로가 있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부활주일을 바로 전날에.
이화
2013-03-29 22:00
64.xxx.185
고난...
피할 수만 있으면 피하고 싶어라
고난...
본의 아니게 어제는 절정이었습니다
주님의 마지막 피 한 방울을 기억하라 하심인 듯...
지금까지 너무 힘들고 아픈데...
역시...
나를 더 강하게 하시어
어디에 쓰시려고...
고기가 많아져서
어디에 쓰시려고...
그러나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라면
힘들어도
마다하지 아니하고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신이 파송한 천사이니
아멘 입니다...
잠긴동산
2013-04-03 11:22
67.xxx.142
아직도 불평하며, 탓하며, 환영하지 못하는
용서 받은 죄인을 위로 하시고자 하시는
神이 파송한 천사의 위로가
아름다운 찬양(Butterfly Concerto_Denean)과
어우러지며 알지 못할 뭉쿨함? 으로 닥아 옵니다
초생달 님! 따라 꽝 입니다!^^ :)
초생달
2013-03-31 03:31
211.xxx.23
엄청난 고난 과 시련이닥치더래도
주님의 힘 빌려 이겨나가면
더 굳어지는 나의 삶.
감동의 님의 시 머리숙여 감사 드리면서
쾅 추천 찍어드립니다.
코람데오
2013-03-30 00:18
70.xxx.174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사도 바울은 "이 고난은 장차 찾아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고 하였습니다.
이 고난의 터널을 지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이 반드시 있을 줄 믿습니다.
고로 고난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의 sign 입니다.
야곱
2013-03-29 23:26
58.xxx.75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긍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3:19-23)
최송연
바람이 세다고 불평 마라
그 바람 때문에
나무가 강해지느니
바다의 폭풍을 탓하지 말라
폭풍이 지나간 후
고기가 많아지느니
고난을 불평 말고 환영하라
고난은 그대를 바로 세우라고
神이 파송한 천사이니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긍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3:19-23)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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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현
2013-03-30 03:31
175.xxx.183
짧지만, 깊은 암시를 주셨네요.
고난은 신이 파송한 천사... 아, 고난 뒤에는 반드시
주님의 위로가 있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부활주일을 바로 전날에.
이화
2013-03-29 22:00
64.xxx.185
고난...
피할 수만 있으면 피하고 싶어라
고난...
본의 아니게 어제는 절정이었습니다
주님의 마지막 피 한 방울을 기억하라 하심인 듯...
지금까지 너무 힘들고 아픈데...
역시...
나를 더 강하게 하시어
어디에 쓰시려고...
고기가 많아져서
어디에 쓰시려고...
그러나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라면
힘들어도
마다하지 아니하고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신이 파송한 천사이니
아멘 입니다...
잠긴동산
2013-04-03 11:22
67.xxx.142
아직도 불평하며, 탓하며, 환영하지 못하는
용서 받은 죄인을 위로 하시고자 하시는
神이 파송한 천사의 위로가
아름다운 찬양(Butterfly Concerto_Denean)과
어우러지며 알지 못할 뭉쿨함? 으로 닥아 옵니다
초생달 님! 따라 꽝 입니다!^^ :)
초생달
2013-03-31 03:31
211.xxx.23
엄청난 고난 과 시련이닥치더래도
주님의 힘 빌려 이겨나가면
더 굳어지는 나의 삶.
감동의 님의 시 머리숙여 감사 드리면서
쾅 추천 찍어드립니다.
코람데오
2013-03-30 00:18
70.xxx.174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사도 바울은 "이 고난은 장차 찾아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고 하였습니다.
이 고난의 터널을 지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이 반드시 있을 줄 믿습니다.
고로 고난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의 sign 입니다.
야곱
2013-03-29 23:26
58.xxx.75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긍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3: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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