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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정치적 백 태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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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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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축구 경기에서 몸을 사용하여 공격자의 공을 뺏어내는 수비기술을 태클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축구에서 태클이라 하면 슬라이딩 태클을 떠올리지만 이는 태클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반칙을 하지 않으면서 태클을 잘쓰는 것은 축구의 기술입니다. 태클을 할 때 공이 아닌 상대 선수의 다리를 차게 되면 반칙이 선언됩니다.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그렇게 하는 태클은 반칙이기 때문에 즉각 옐로우카드나 레드카드를 받게 됩니다. 백 태클은 수비수가 뒤에서 수비수의 다리를 흔들어서 공을 공격자의 기술로부터 빼앗으려는 시도입니다.특히 백 태클은 상대가 보지 못하는 뒤에서 하는 것이라서 매우 위험합니다. 백 태클이 반칙이면 즉각 옐로우카드나 레드카드를 받게 되고 심하면 퇴장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칙의 태클을 거는 것은 상대가 득점 골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수비할 다른 방법이 없다고 판단될 때 하게 됩니다. 그런 경우에도 반칙을 하면 안 되지만 경기에서 그런 경우가 가끔 일어납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더 심각한 문제는 어떤 선수가 반칙을 했는데도 심판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정상적인 경기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실제 경기에서 그러한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는 착한 이들의 선한 일에 반칙 태클을 걸어 선한 의지를 좌절시키는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1월 1일에 아내가 COVID-19에 감염되어 앓기 시작하였고 나는 그 다음 날부터 앓기 시작하여 아내와 나는 3주간을 심하게 앓았고 그후에도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후유증이 아닌가 의심이 가는 알 수 없는 증세가 가끔 나타나는 것은 COVID-19이 그만큼 치명적인 것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COVID-19이 왜곡되고 지나치게 과장되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나아가서 국가적으로 엄청난 혼란과 경제적 손실을 보고 있으며 또한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 불편과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정부가 진실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이성적으로 과학적으로 대처했더라면 입원환자와 사망자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 국회, 의료 기관 관계자, 의사, 정치인, 언론, 대학교수, 빅텍크, 유튜버들이 각기 다른 주장을 하여 혼란은 가중 되었고 국민들은 거의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전문가의 설명에 의하면 거의 모든 바이러스는 1차 감염이 가장 심하고 그 다음부터는 점점 약해져서 세 단계를 건너가면 백신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OVID-19도 예외가 아니어서 1차에 이어 나타난 변이 바이러스는 1차 바이러스에 비하면 많이 약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오미크론은 COVID-19을 늘상 찾아오는 겨울 감기 수준으로 연착륙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미크론이 처음 나타기 시작한 지난해 말부터 어떤 전문가는 오미크론이 COVID-19을 종식시킬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도 있을거라고 하였습니다. 오미크론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지만 그동안 COVID-19를 과장하여 온갖 규제를 강화하며 과잉 대응하던 정부나 관련 의료기관 관계자들까지도 오미크론은 치명적이지 않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실제로 지금 이스라엘은 오미크론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지만 그것은 백신 효과를 낼 정도일 것으로 기대하며 대처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나의 COVID-19 감염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자 뉴욕 시에서 전화를 하여 일체 바깥출입을 삼갈 것과 호흡 곤란이나 혼수상태나 또는 과다 출혈이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병원에도 가지 말라고 엄히 당부하였습니다. 1차 COVID-19에 감염 된 이들은 여러 심한 증세로 고통을 견디는 것이 힘들었지만 그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COVID-19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병의 진행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감염 환자는 점점 늘어나는데 정부도 의사도 책임 있는 대응을 할 수 없었던 그야말로 아웃 오브 컨트롤 상황이었습니다. 바이러스가 중국 우환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COVID-19을 중공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지만, 치료가 급선무인 상황에서 누구의 책임을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가 어디에서 어떤 경로를 통해 시작되고 확산되었는지를 과학적으로 파악하여 대응해야 했지만 중국 공산당은 그것을 숨기고 왜곡하여 세계적 확산을 초래하게 하였습니다.

COVID-19이 전 세계로 확산되자 미국이나 한국 정부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 정부들의 대응 정책이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갑자기 당한 일이었기에 각국 정부들도 어쩔 수 없이 그럴수밖에 없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부의 대응에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을 정부가 의학 전문가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과학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대응한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하는 정책들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전염병이 확산하는 상황이나 그 치명성의 정도에 따라서 정부에 의한 강제적 규제가 필요할 수 있지만 정치인이나 정당이나 언론들이 COVID-19을 정치적으로 이용 하였고 그들의 정치적 대응에 많은 의사들이 왜곡된 이론과 가짜 논문까지 동원하여 그러한 대응의 정당성에 가짜 의학적 근거를 제공하여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치명적인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강제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강조하면 할 말이 없지만, 먼저는 전문가의 과학적 판단이 존중되어야 하고 그 다음 정부의 정책은 지도자의 지혜와 양심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COVID-19의 경우는 직접적으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정책이기 때문에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모든 정책의 초점이 맞추어져야 하지만 미국 정부나 한국 정부 뿐 아니라 전 세계 거의 모든 정부가 다분히 정치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미국의 경우 COVID-19이 확산되기 시작한 이래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정부와 언론과 정치에 휘둘리는 의사들은 치료제 개발에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단지 백신에만 올인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COVID-19이 점점 확산되는 상황에서 백신 개발을 서두르고 강조해야하지만 그보다 더 우선해야 할 일은 당장 죽어가는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치료약을 찾고 개발하는 일입니다. COVID-19에 맞는 약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기존에 개발된 약들 중에 효과가 있는 약을 찾아야 합니다. 다행히 COVID-19 초기부터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약들이 국내외적으로 여럿이 발견되어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입원과 사망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 약들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지고 효과를 본 약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었습니다. 중국, 프랑스, 남아공,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서 COVID-19 환자 치료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가를 입증한 의사들의 보고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치료제를 발굴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임상실험 프로젝트인 ‘연대(Solidarity)’를 발표하였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COVID-19 치료제에 대하여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고 언급한 데 이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2900만회 복용량을 비축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COVID-19 치료제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사용에 대하여 국립알르지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파우치가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COVID-19 치료제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과가 일회적이고 미미하다고 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러는 동안 코로나19 치료제를 발굴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임상실험 프로젝트인 ‘연대(Solidarity)’를 통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하여 집중적인 연구가 이루어졌고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가 보고 되었고 약간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의견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COVID-19에 대응하는 두 흐름이 표면화 되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COVID-19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몇몇 의사들은 자신들이 직접 환자들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치료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스스로 감격해 하며 그 사실을 가능한 많이 홍보하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상반된 두 입장에 대하여 WHO가 결성한 연대를 통해 연구한 결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대통령과 백악관 그리고 긍정적 보고를 하였던 의사들은 COVID-19 치료제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사용 승인이 나리라고 기대하며 좋아하였습니다. 그런데 민주당과 언론 그리고 정치적 의사들과 파우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사용 승인을 반대하였습니다. 반대의 이유는 부작용입니다. 많은 이들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개발되어 사용 되어 온 역사가 반세기가 넘었다는 사실과 아무리 안전한 약이라도 약간의 부작용은 있게 마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 자들은 부작용을 강조하며 사용 승인을 반대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반대가 너무 말이 안 되다고 생각하였는지 정부 차원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하여 긴급 사용을 승인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약은 병원에서만 사용하도록 하였고 대상은 중증 말기 환자에게만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들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초기에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중증 환자에게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최적의 투여 시기를 놓쳤기 때문에 효과를 볼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그들은 아마도 예측하였을 것입니다. 치명적 전염병으로부터 수많은 생명을 구하려는 이들의 착하고 선한 노력에 대하여 이렇게 집요하고 교묘하게 백 태클을 걸었던 세력은 지금까지도 그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무렵에 권위 있는 대학 교수들이 권위 있는 의학 저널에 가짜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논문은 임상 실험 결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부작용의 피해가 예상되고 사망자 수도 낮추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논문이 2주 동안 그 저널에 올라가 있다가 아무런 이유도 설명도 없이 논문을 내렸습니다. 그 가짜 논문은 COVID-19 치료제 개발에 치명적인 좌절을 안겼습니다. 그 해 2020년 여름에 FDA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마 13:41, 42)

황상하 목사 (퀸즈제일교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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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ㅂㄷㄱㄱ님의 댓글

ㅂㄷㄱㄱ

이건 왠 헛소리???
목사님은 covid 전문가여서 이런 글쓰시나요? 왜 성경 외의 일에 이렇게 아는 척을 하시나요? 정부가 잘 했는지는 각종 숫자들을 보면 나옵니다. 시행착오도 있었겠지만 훨씬 적은 사람들이 걸렸고 방역 모범국이라 불렸습니다. 도와주고 화합을 유도하진 못할망정 왜 불신을 조장하고 폄하 하시는지요.

성도님의 댓글

성도

이런분들 떄문에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조롱이 되고있읍니다.  복음은 없고 건전하지못한 신앙관 참 걱정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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