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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모든 봉사의 동기는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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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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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언젠가 이런 글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Hudson Taylor가 중국 내륙 선교부 책임자였을 때 그는 종종 선교부 후보자들을 인터뷰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는 선교 지원자 그룹을 만나 그들이 선교의 일을 하려고 하는 동기를 다음과 같이 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왜 외국으로 가는 선교사가 되려고 합니까? 그 답으로 한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셨기 때문에 가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은 “수백만 명이 그리스도 없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각기 다른 대답을 했습니다.

그때 Hudson Taylor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 동기들은 참 좋으나 시련과 시험과 핍박과 죽임을 당하는 일을 만날 때는 실패하고 맙니다. 그러나 시련과 시험에서 견딜 수 있게 하는 동기는 단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을 그리스도인으로서 선교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어떠한 일을 감당할 때에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꼭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 모든 일을 감당하려고 하는 이유는 나를 위해 죽으셔서 나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신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우리는 교회에서 봉사를 합니다. 그런데 가끔 봉사하면서 시험에 들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을 보고 일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칭찬을 하거나 협조를 잘해주면 기분이 좋고 반대로 칭찬이 없고 혼자만 봉사하는 것 같으면 시험에 들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때를 만나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그것은 내가 지금 봉사를 하는 것은 사람을 위하여 봉사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쩌면 혼자 하는 일이 더 보람되게 느껴질 수 있게 됩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감당하는 일을 주님이 귀하게 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선교를 하러 가게 되면 역시 선교지에서 핍박을 받고 죽을 고생을 하여도 참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교회에서 혹은 선교지에서 무엇을 하여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혀 섭섭한 것 없이 은혜 중에 감당할 것이고 주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줄로 믿습니다.

I once read the following in a book:
When Hudson Taylor was director of the China Inland Mission, he often interviewed candidates for the mission field. On one occasion, he met with a group of applicants to determine their motivations for service. “And why do you wish to go as a foreign missionary?” he asked one. “I want to go because Christ has commanded us to go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was the reply. Another said, “I want to go because millions are perishing without Christ.” Others gave different answers. Then Hudson Taylor said, “All of these motives, however good, will fail you in times of testings, trials, tribulations, and possible death. There is but one motive that will sustain you in trial and testing; namely, loving Christ.

Dear Church, this excerpt teaches us something that we as Christians should always remember when something difficult happens to us as we do any type of mission work or serve in the church. It is that the reason for our works of service should be our love for the Lord who died on our behalf to give us salvation. If that is not the reason we serve, we cannot help but fail.

Many of us serve at church. But sometimes, we might feel like we are put to the test when we serve. This is because our focus is on people. When people compliment us or cooperate with us, we feel good. But when there are no compliments and we feel like we are doing all the work on our own, we feel hurt. However, our perspective can change in those moments when we feel like we are put to the test by remembering that we are serving not for the people but because we love our Lord. When we remember this, it might be even more rewarding when we do the work on our own, for the Lord considers it precious when we look only to the Lord as we serve.

Also, if we go to the mission fields with this kind of heart, we will be able to endure even great persecutions and sufferings. Therefore, whatever we do in the church or in mission fields, let us do everything with love for the Lord. When we do so, we will be able to handle whatever we do and not feel hurt, and thereby bear wonderful fruit in the Lord.

이종식 목사 (베이사이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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