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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증인답게 확신 있게 말하고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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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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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이번 주는 John Stott라는 사람이 다음과 같이 쓴 글을 묵상하였습니다. 어느 날 역사적인 기독교를 거부한 18세기 영국 철학자 데이비드 흄(David Hume)은 런던 거리를 급하게 뛰어가던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 그는 그 친구에게 어디를 그렇게 급하게 가냐고 물었다. 그 친구는 조지 휫필드의 설교를 들으러 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흄은 그 친구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하지만 자네는 휫필드가 자네에게 설교하는 것을 믿지 않지 않나?" 그때 그 친구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아니, 난 안 믿지만, 그는 믿어”

저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왜 무신론 철학자인 흄의 친구는 믿지도 않는 말을 들으려고 휫필드에게로 달려갔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사람들은 자신은 믿지 않아도 누군가 확신에 차서 말하면 그것을 궁금이 여기게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연극을 보러 가는 것 같습니다. 연극인들은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처럼 말하기 때문입니다. 눈물도 흘리고 큰 웃음도 짓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연극인들은 가짜를 가지고도 사람들을 모이게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사실인 것을 마치 가짜처럼 자신 없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행동도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관심을 두지 못하게 만들고 교회로부터 멀리 떨어져 가게 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과 그의 진리의 말씀을 확신 가운데 전하고 행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를 보며 예수님 앞으로 그리고 교회로 몰려오게 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증인이라고 부릅니다. 증인은 실제로 무엇인가를 보고 들은 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무엇인가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할 때에 직접 보고 들은 것처럼 확신 있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한 주는 그리스도를 확신 가운데 증거해보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Let us be true witnesses of Christ who act and speak with assurance

This week, I meditated on the following passage that John Stott wrote in Between Two Worlds:
David Hume, 18th century British philosopher who rejected historic Christianity, once met a friend hurrying along a London street and asked where he was going. The friend said he was off to hear George Whitfield preach. ‘But surely you don’t believe what Whitfield preaches do you?’ ‘No, I don’t, but he does.’ (John Stott, Between Two Worlds, p. 270)

As I read this, I thought of why Hume’s friend, an unbeliever, rushed over to hear George Whitfield preach something in which he did not believe. Perhaps it was because most people become curious about something in which others firmly attest with certainty. I think this might be the reason people go to watch theatrical plays. Actors make fictional stories seem realistic by shedding tears and laughing in certain scenes. As a result, they are able to bring people together by even using pretense. However, Christians oftentimes speak without confidence about the truth, and thereby treat it as if it is fake. Thereby, they prevent others from even having an interest and instead make them depart from the Church.

Beloved Church, let us testify and live with assurance in Jesus who is alive and the Word of Truth. By doing so, I hope that those who do not believe would come before Jesus and gather at church when they see our lives. The Bible calls us believers ‘Witnesses of Christ’. A witness is someone who sees and hears an event take place. Therefore, when a believer bears witness to Christ, he must speak and act with confidence as someone who has seen and heard the Truth firsthand. This week, let us be able to testify of Christ with confidence and assurance.

이종식 목사 (베이사이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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