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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을 읽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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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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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 제가 잭슨 미시시피에서 목회학 박사 코스를 공부할 때 길에서 본 한 대형 광고판의 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광고 문구는 “Did you read the Bible today?” (당신은 오늘 성경을 읽었습니까?)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문구를 보면서 와, 이곳에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많은 가 보다는 생각을 하였고 실제로 많은 사람이 크리스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곳곳에 교회가 세워져 있었고 대부분의 교회가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별히 그곳의 교회들은 예배당 사이즈보다는 교육관을 더 크게 지어 놓았고 성경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숫자와 예배를 드리는 숫자가 동일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경 공부에 참여하는 숫자로 그 교회의 성도의 수를 측정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러한 남부지역의 영적인 상태를 보면서 역시 성경을 읽는 것을 강조할 때에 사람들의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의 문제를 발견하게 하고 그것을 버리게 하므로 영적인 건강을 갖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윌리엄 베이커라는 분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은 마치 당신의 이를 닦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를 닦지 않고 살 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은 그 차이를 알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잠기는 것은 역동적인 영적인 삶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성경 시편 119:11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이 말씀을 보면 성경을 묵상하기 위해 규칙적인 시간을 가짐 없이는 죄가 아무런 경고도 당신에게로 들어와 당신의 삶을 병들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삶을 계속 신선하게 하기 위해서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 말은 너무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아무리 결단해 보아도 살다 보면 언제인지 모르게 우리 안에 죄가 들어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의 입에서 욕이 나오고 원망이 나오고 마음에는 짜증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우리의 삶에서 벗어나는 길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목욕을 하듯 우리는 죄 된 마음을 씻게 되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매일 매시간 “오늘 너는 성경을 읽었는가? 를 자신에게 묻고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오늘 성경을 읽었니” 물어 봐주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런 생각 가운데 말씀을 읽고 하루하루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날마다 신선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고 귀한 열매들이 맺어질 것을 믿습니다. “성도님들, 오늘 성경을 읽으셨습니까?”

이종식 목사 (베이사이드장로교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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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te님의 댓글

Kate

마음목욕도 매일 꼭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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