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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 (159.♡.♡.63)2019-06-11 10:12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주님은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의 비유를 마침으로 하신 말씀은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3:9]로
“귀 있는 자” 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분별력을 가진 자요
그 말씀에 순종하려는 마음의 준비가 된 자라
주님의 말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와 같은 말씀이라
이 비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과 무리를 향하여 비유를 설명하시 전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4-15]
이사야의 예언의 성취로 이사야 6:9-10은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음이 완악해 하나님의 음성에 둔하고 눈으로 보기를 거절하여
그들이 보고 듣고 깨닫고 그리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셨겠지만
그들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징벌을 당했듯이
예수님은 당시의 비유를 듣는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이사야의 말과 같은 상태의 원인을 말씀하셨고
“마음이 둔하게 하며” 의 이사야의 말은
주님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와 같은 의미로
귀가 먹어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듣지 않으려는 상태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상태라
“마음을 깨달아 돌이켜”
죄에 대한 자각으로, 죄에 자각할 의사가 없는 완악한 이스라엘의 백성으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이스라엘 백성이 스스로 돌이켜 하나님으로부터 고침을 받게 될 것에 두려워하였듯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로 기적과 말씀 등으로 보여 주었지만
주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는 행위라
복음은 먼저 유대인에게요 나중은 이방에 전해져야 할 것을
유대인의 거부는 멸망 받을 자로 자처한 행위라,

이를 사도행전 13:45-46 과 같은 행위라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주님의 말씀을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41절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주님은 비유를 설명하시기 전 하신 말씀은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16-17]
주님은 눈으로 보고 들음이 복이 있는 자라 말씀하셨음은
단지 육체적 행위인 보고 들음 만이 아니라
그 행위로 인한 보고 들음으로 말미암은 믿음 그리고 천국의 비밀인 복음은
단지 들으면 좋고 듣지 못해도 그만인 선택사항이 아니라
생과 사를 가늠하는 필수라
그들은 천국의 비밀을 아는, 보고 들음의 특권을 누렸음은,
구약의 선지자와 의로운 자들은 메시아의 도래를 갈망하였으나
그들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제자들과 소수의 무리들은 메시야를 눈으로 보았고
주님의 기적을 보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천국의 비밀을 아는 존귀를 입었기에
주님은 복이 있다 하셨다.
그러면 구약의 신자 보다 신약의 신자가,
특히 예수님을 직접 만난 신자가 더 많은 복을 받은 자들인가.
아니다.
신약 시대의 축복은 우리가 원해서 가 아니라
구약과 신약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한 역사라
더 많이 받은 자, 더 많이 은혜를 받은 자들은 더 많은 책임이 있어
예를 들어 구약의 십일조는 수입의 10분의1이지만
신약의 물질관은 구약과 더불어 모든 수입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청지기적인 물질관이라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하고
구약의 위대한 아브라함과 다윗, 이사야와 다니엘 등도 듣지도 못한 천국의 위대한 비밀을
듣고 알은 축복을 받았기에 더 큰 감사를 하여야 하기에,
의심하는 도마에게 하신 말씀은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신 말씀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지만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알고 닮아가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사역 이후의 세대에게 하신 말씀이라,
도마가 주님의 부활을 의심함을 아신 주님은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하시매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할 때, 주님이 하신 말씀으로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되다 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9]
복이 있는 자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반듯이 이루어지리라고 믿는 자이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누가복음 1:45]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
소망 또한 그러하기에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현실에서 소망을 갖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믿음
그 믿음은 소망은 보이지 않지만 증거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로 깨달아
행위가 되는 자들이 복이 있다.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한복음 13:17]
주님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본을 보이셨다 하셨다.

그리고 씨 뿌리는 비유를 설명하셨다.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19]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마가복음 4:14]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누가복음 8:11]
씨 인 말씀은 기록된 말씀으로 구약의 율법을 가리키기보다 당시에 아직 기록되지 않은 말씀
예수님의 복음이며 신약성경의 기록으로 남아 제자들에 의해서,
주님은 그리스도라는 사실과
천국이 도래했다는 내용으로 전파되고 있는 말씀이라
주님 자신이 보이지 않는 씨라
주님 자신이 보이지 않는 소망이라
성령님은 살아계신 말씀으로 오신 주님을 증거 한다.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말씀을 듣고도 현재 깨닫지 못하여 잠시 유보하거나,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사도행전 24:25]
바울은 로마 총독인 벨릭스와 그의 부인 드루실라에게 의와 절제, 다가올 심판을 강론하였고
벨릭스가 드루실라 보다 더 바울의 설교에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았으나
그는 두려워하여 신앙의 결단을 뒤로 늦추었고
성경의 기록을 보면 그는 슬프게도 신앙의 결단을 하지 않았다.
또 다른 거짓 진리에 대하여 귀를 귀 울이여 이것저것을 망설이고 결단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천국 진리의 말씀을 잃게 되어
사단은 마음에 뿌리어진 씨앗이 결실을 맺지 못하게 하기에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악한 자’ 는 사단이며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의 비유의 설명을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새들이 와서 먹었다는 비유의 설명을, 사단이 와서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는다고
설명하셨기에 새를 사단으로 비유하셨기에,
길가에 뿌려진 자 같은 사람은 아직 말씀을 받아드릴 마음의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들어도 말씀에 대한 반응이 없는 사람이라
결국 사단에 의해 말씀에 응답할 기회를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
누가복음은 8:12는 이런 자들을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사단이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자라 했다.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0-21]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지만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씨가 돌밭에 떨어져, 돌밭과 같이 흙이 얇은 땅에 떨어져,
진리를 듣는 순간 긍정적으로 받아드려, 즉시 기쁨으로 받아드리지만
성장과정에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시련, 시험에 대항하여 인내로 대처하지 못하여
넘어지는 자들이라
이런 자들은 싹이 나오나 뿌리가 없어 해에 마르듯,
말씀을 받고 잠시 기쁨에 젖어 신앙생활을 시작하지만
믿음의 뿌리가 없어,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아드려 신앙인의 길로 가는 듯하지만
자신을 부인하는 죄의 자각으로 인한 쓰라린 회개의 통해가 없기에
철저히 감정적이고 분위기에 휩싸이는 사람이라
계속적으로 체계적인 성경공부를 등한시 하고 자기 체험에 매인 자들이라
그런 자들은 경박한 마음의 청중들과 같아
복음을 받아드린 자들로, 기쁜 소식인 복음이 자신의 기쁨으로 받아드렸지만
참된 진리의 깊이가 없어, 진리의 절대적인 가치를 인정하지만
확신하고 회개하고 실천하려는 믿음의 확신이 없어
자신의 어려움을 헤쳐나 가지도 못할뿐더러, 주님의 고난을 인정하나
자신의 고난을 감수하지 않아
믿음이 단지 복을 받기 위한 방편의 경박한 거짓 믿음이라
종당에는 어려움과 고난을 감수할 가치가 없다고 단정하여
그리스도를 따르겠다는 처음의 고백을 저버리기에
말씀으로 말미암아 말씀대로 사는 것처럼 하다가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라는 말씀이라
이런 자들이 성령님의 말씀으로 감화된 자들이 아니라
자신의 지적 지식의 습득과 감정과 환경에 따라 변하기에
그런 자들의 마음의 바탕에는 복음의 의(義)가 없어
이런 자들은 직분을 자랑하여 직분이 믿음의 척도가 된 자들이라
이런 자들은 온갖 복과 은혜를 말하나 그 마음의 바탕에는 진정한 믿음의 뿌리가 없어
살아있는 말씀이 싹으로 나온 것 같으나
믿음의 뿌리가 없어 이미 죽은 자라,
누가복음은 이런 자들을 배반하는 자라 했다.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8:13]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2]
이를 물질과 주위 환경 등의 외부적인 유혹이라
길가에 떨어진 씨는 내부적인 문제와 갈등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가시떨기 밭의 토양 자체는 비옥하기에
결실을 맺지 못하는 이유는 심적인 상태를 가리킨다 하지만
성경은 내적이고 외적인 문제는 동기가 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말씀을 받은 자의 상태라
길가에 떨어진 씨와 마찬 가지로 말씀을 들은 자 이나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을 못하는 자라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누가복음 8:14]
그러기에 세상의 염려란 내세의 개념과 반대되는 개념이라
이 비유를 하시기 전에 한 말씀은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6:27-29]
이 말씀의 주제는 ‘보물을 하늘에 쌍아 두라’ 는 말씀으로
염려함으로 키를 한자라도 더 할 수 없듯이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듯이 염려를 버리고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가장 먼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하셨다.
현세, 현실 위주의 생각으로는 영원한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길 만한 여유와 용기가 없고,
여기서 ‘염려’ 란 헬라어의 ‘분열’ 이란 의미로 두 마음을 뜻하며
생각의 판단이 세상의 욕구나 염려로 혼탁해지면 의심이 생기어
두 마음을 품으면 정함이 없는 자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보고서 1:6-8]
그러기에 “유혹에 말씀이 막혀...” 는 두 마음을 품었다는 상태로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주님의 말씀을 좇을 것인가
아니면 세상이 주는 환상을 추구하여 파멸의 길을 갈 것인가
선택이라
세상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으로 기운이 막혀 결실을 맺지 못하는 자라,

주님의 결실은 추수를 의미하고
추수는 심판을 가리키는데
현대인의 강퍅해진 마음에, 조급한 마음에, 의심하는 마음에
말씀이 깃들 여분의 마음 있으며, 말씀을 듣고 읽고 간직할 여유가 있겠는가.
조금 긴 설교와 글을 듣고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는 자들이라
이런 자들이 강퍅한 자들이라
말씀을 사모하여,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복음의 길로 가는 자들의 말과 글을 비교하고 상고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더 뚜렷이 알아야 할 텐데
성령님께서 개입하신 성경을 읽지 않는 자들이랴,
가르치는 자들이나 배우는 자들이 성경을 읽지 않고, 읽어도 자의로 해석한다면
말씀으로 오신 말씀을 듣지 않는 다면
무엇이 기준이며 무엇이 푯대란 말씀인가?
그러기에 주님은 오늘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신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성령님의 말씀도 같아, 듣고 결단 내리고 행하기까지를
오래 참으시며 오늘도 기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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