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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은 우상 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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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규 (121.♡.♡.53)2018-09-04 22:07

본문

탐심은 우상 숭배

우상 숭배라 하면 흔히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이것만이 우상 숭배라고 한다면, 십계명의 제 일 계명을 지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 입니다. 허나 성경을 상고하여 보면 우상숭배에 대한 정의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상 숭배의 근본적인 원인은 사람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줄 신을 얼르고 달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게끔 하려는  사람의 생각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바알신을 섬긴 이유가 바알신이 농경의 신이라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정착하고 본격적인 농경 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나서보니 때 맞춰 비를 내리고 풍년을 가져다준다는 신을 섬기게 된 것입니다. 결국 자신들의 필요를 채워주어서 자신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해줄 신을 섬기는것, 그것이 우상숭배입니다. 다시 말 하자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우상 숭배의 시작인 것 입니다.
 
신약에 와서는 우상 숭배에 대한 정의가 더욱 분명해 집니다.
그것은 바로 '탐심' 입니다.
누가복음 4장 6~8절을 보면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에 사탄이 예수님께 '내게 절하면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다 네게 주겠다' 라고 합니다. 탐심을 자극하여 사탄에게 경배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시험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5장 3~5절에서 '탐하는 자 = 우상숭배자' 라고 정의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에베소서는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 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메세지 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우상숭배를 하면, 다시 말해 탐심을 가진 자는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 한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0~21절에도 보면 우상 숭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골로세서 3장 5절에도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라고 하였고,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쓰여있습니다.
무언가를 얻으면 내가 더 행복해 질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 ?
더 좋은 차가 생기면 행복할 것 같고, 더 좋은 집이 생기고, 더 돈이 많아지면 더욱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은 행복, 하나님으로 만족하지 못해서 다른 것들을 더 원하는 마음이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죄 씻음을 받았더라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화의 삶을 살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성화의 길을 걸어야만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탐심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 합니다.
탐심을 가지고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가 없습니다.
탐심이 바로 우상숭배 입니다.

원로 Essay 중에서
성도교회 원로목사 예종규
http://café.daum.net/y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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