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기 뉴욕목사회(회장 김상태 목사)는 내년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이스라엘. 요르단 성경의 땅 탐사”라는 제목으로 성지순례 행사를 가진다. 총 경비는 2,430불이며 목사회 회원은 500불을 지원한다. 목사회는 일정을 앞두고 김경래 목사를 강사로 성지순례와 관련된 성경역사와 지리, 고고학에 대한 예비교육을 3회에 걸쳐한다. 1차 공개강좌는 지난 1일 목양장로교회(송병기 목사)에서 열렸으며, 2차 공개강좌는 2월 9일(목)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 3차 공개강좌는 2월 16일(목) 효신장로교회(문석호 목사)에서 열린다. 문의 646-642-3533(김상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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