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은 4월 16일 (토) 오전 11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제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순규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 재무분석사가 초대되어 특별강연을 했다. 뉴욕한인회 회장과 뉴욕총영사관 영사가 나와 축사를 했으며, 섬김이와 장애우들의 바디워십과 수화찬양, 드림 빅 뉴욕찬양팀과 한소리 선교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 장동일 목사(뉴욕모자이크교회)가 축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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