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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슬람 확산에 대항하는 여전사 최수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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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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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에 온 이영훈 목사도 강조했지만 한국교계에는 동성애와 이슬람 이슈로 초비상이다. 미국시민이며 해외한인장로회 목사로 경남 창원시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목회를 하면서 이슬람대책범국민운동을 조직하여 이슬람 확산과 테러세력의 본거지가 될 수 있는 할랄 식품단지 설립을 반대하며 1천만 명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여전사가 있다. 최근 뉴욕을 방문한 최수남 목사는 이슬람과 영적인 전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다음은 최 목사가 4월 13일 열린 한기부 뉴욕지부 월례 기도회에서 인사를 통해 한 발언내용이다.

한국은 지금 많은 외국인들이 들어오고 있다. 근로자로 유학생으로 특별히 결혼으로 다문화가정을 이루기기위해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이 지금 2백만 명을 넘었다. 그 가운데에서 특별히 조국과 교회를 무너뜨리기위해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 20만 명이 들어왔다. 외국인 2백만 명중 무슬림이 20만 명이다. 한국사람으로서 이슬람으로 신봉하는 사람이 7만명이다. 이들은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만 무슬림의 목표는 IS 같이 눈에 보이는 전쟁은 아니지만 한국을 특별히 기독교를 세속화시키고 무력화시키려는 영적인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저는 이슬람을 종교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불교나 힌두교나 다른 종교들은 예수님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런데 이슬람은 그들의 경전인 코란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과 우리의 구세주가 아니고, 단지 그들의 신을 나타나기 위해 이 땅에 온 실패한 선지자로 말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적그리스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요한일서 4: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을 보면 예수를 부인하는 것이 적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이슬람은 한국에 들어와서 영적전쟁을 시작한 것이다.

이슬람 할랄 식품단지를 조성해서 생산하고 수출함으로 경제부흥을 이루고 하려고 많은 도 지자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할랄 식품단지를 조성하려는 전라북도 익산에 가보니 5만평의 넓은 곳에 이미 기초를 다 세워놓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더 이상 진척이 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경제가 지금 어렵기 때문에 익산 할랄 식품단지에 입주하려는 기업이 외국 3개 기업과 한국 3개 기업 밖에 되지 않는다. 그 넓은 곳에 6개 기업으로는 힘들다. 그래서 백지화 된 것이 아니라 기업이 오지 않아 잠시 물러선 것이다. 경제가 좋아진다면 다시 추진할 것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에서 이슬람 사람들이 와서 쉴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하고, 더 나가 이슬람을 위한 할랄 식품단지를 계획했다. 그러나 신자들이 특별히 이슬람에 관심있는 분들이 기도함으로 이것이 백지화되었다. 그러나 금년 하반기에 강릉에서 세계경제이슬람 포럼이 열리는데 당장은 할랄 식품단지를 하지 않겠지만 이슬람 자본을 끌어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제주도는 무비자로 한국에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특별히 무슬림이 많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한국에 오기 원하는데 비자 때문에 못들어 오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이 와서 제주도 명예시민을 받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제주도가 이슬람에 대해 많은 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이슬람은 한국에 계속 들어온다. 또한 유학생과 노동자로 위장전입해서 한국 여인들과 결혼한다. 한국여인들이 영어도 잘하고 잘생긴 무슬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결혼해서 그들의 나라에 가보니 이미 부인들이 있다. 무슬림은 4명의 부인을 거느릴 수 있다. 그래서 무슬림과 결혼한 한국여인들이 자살하고 자녀들도 비참한 환경에 빠진다.

우리가 할 것은 회개의 기도가 필요하다. 한국은 양적으로 많이 성장했지만 안에는 잘못된 것이 많다. 한국교회가 회개하는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받으신다. 위정자들은 경제가 어려운데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슬람을 어떻게 막느냐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도하면 하나님 앞에는 불가능이 없다. 기도하면 견고한 성이 무너질 줄 믿는다.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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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수일님의 댓글

최수일 작성일

에 그렇습니다, 이슬람은 인루파괴의 주적 꼭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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