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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과 함께 하면 목회가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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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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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이민교회의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5박 6일 동안 제자훈련의 철학에서부터 구체적인 소그룹 이론에까지 강의하게 된다. 또 소그룹들을 참관하고 또 귀납적인 방법으로 소그룹을 인도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된다.

국제제자훈련원이 이 세미나를 개최하는 이유는 제자훈련을 보급함으로써 이민교회를 남가주사랑의교회보다 오히려 더 건강한 교회로 세워나가도록 하는 이민교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한다. 남가주사랑의교회는 1998년 창립하기 이전부터 제자훈련으로 태동이 되어서 지난 24년동안 제자훈련을 통하여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여왔다. 그러므로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지금의 건강한 교회로 성장한 배경은 제자훈련이 아니고는 설명할 수가 없다.

지금까지 지난 18년 동안 2,000여명의 목회자들이 제자훈련지도자 세미나를 수료했으며 지금도 매년 160명 규모의 목회자들이 한인 교회와 중국교회와 영어권 교회에서 참석을 하고 있다. 중국어권에서도 지금까지 60여 명의 교역자들이 참석하여 여러교회들이 제자훈련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교회로 변하고 있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의 주요 강의 내용은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에 미쳤던 이야기인 ‘광인론’으로 부터 시작하여 교회론, 제자도, 제자훈련과 성령 충만, 제자훈련과 교회성장, 제자훈련의 시작과 운영, 소그룹 인도법(소그룹 환경과 성격/ 소그룹 환경과 리더십/ 귀납적 개인 성경 연구/ 귀납적 성경 연구의 실제)과 제자훈련 현장과 소그룹 리더 훈련의 현장 두 곳을 참관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이외에도 제자훈련을 하는 다른 이민교회의 현장에 대한 간증도 듣게 된다.

국제제자훈련원은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이민교회를 돕기위한 목적만으로 세운 기관이다. 가장 주요한 목적은 제자훈련을 보급하는 일이다. 이외에도 국제제자훈련원은 새들백교회와 시카고의 윌로우크릭교회와 동역을 한다. 새들백교회와는 40일 캠페인들을 이민교회에 보급하는 일에서 동역을 하는데 이 40일 캠페인에는 ‘목적이 이끄는 40일’,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사랑의 40일’, ‘말씀 안에서 40일’등이 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이 캠페인들을 진행하기 위한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의 후속 세미나인 제자훈련 체험학교와 사역훈련 체험학교를 개최한다. 평신도들을 위한 세미나로는 ‘깊은 묵상 학교’와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가 있다.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는 평신도 리더들이 제자훈련을 통한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는 비전을 세워주기 위하여 2박 3일로 진행된다. 2012년 3월9-11일에 걸쳐서 진행이 된다. ‘깊은 묵상 학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여 아침마다 하나님의 말씀의 감격으로 벅차오르는 삶은 성도들이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로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은혜에 대한 확신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면에 이르기까지 훈련을 하게 된다.

준비 중인 세미나에는 설교 세미나, 소그룹 리더 세미나등이 있다. 이외에도 국제제자훈련원은 이민교회의 모든 사역에 관하여 필요한 정보나 목회 상담등도 제공하고 있다. 연락처는 (714) 635-3000, 이메일은 dmmi@sarang.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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