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온두라스 어린이 위해 1천 달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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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5-07-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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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이 6월 29일에 온두라스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펠리세이드 장로교회(담임목사 이창성)에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뉴욕 한인교회 장로들이 중심이 되어 이끌고 있는 21희망재단은 한인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 재단 측은 앞으로도 전 세계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화(347-732-0503, 718-912-1710)로 연락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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