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뉴욕한인회, 5월 1일 공식 출범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25-05-01관련링크
본문
제39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5월 1일 공식 출범하며, 뉴욕 한인사회의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열린 첫 회의에는 신임 회장단과 이사진이 참석해 한인사회의 현안과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권익 신장, 차세대 리더십 육성, 지역사회 협력 등 3대 중점 과제가 제시되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되었다.
뉴욕한인회는 “투명하고 참여 중심의 운영을 통해 모든 동포들과 함께 걸어가겠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