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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성도의 영혼을 울리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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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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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대회는 말씀의 진치만 아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교회와 찬양단체 그리고 찬양사역자들이 나와 은혜의 찬양을 선 보인다. 둘째날 헌금송은 찬양사역자 사라정 자매가 나와 찬양을 했다. 지난해에 이어 초청된 사라정 자매는 영혼을 올리는 찬양을 했다. 또 목회자 세미나와 대회 마지막 날 순서에 소프라노 이종미 집사가 찬양을 했다. 첫선을 보였지만 다이나믹 찬양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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