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안디옥침례교회, 부활절 기념 꽃과 함께 한국요양원 방문
페이지 정보
2017-04-19관련링크
본문
뉴욕안디옥침례교회(한필상 목사)는 매주 화요일 마다 롱아일랜드에 있는 한국요양원을 방문하여 기도와 예배로 섬기고 있다. 4월 18일(화)에는 부활절을 기념하여 꽃을 준비하여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 이 사역을 위하여 한필상 목사외에도 매주 한희주 사모, 박명애 전도사, 이미옥 집사가 섬기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