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6회기 첫 임실행위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4-08-26관련링크
본문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전희수 목사) 제 6회기 첫 임실행위가 8월 25일 에버그린장로교회(담임 김금옥 목사)에서 열려 6회기 동안의 행사들을 발표했다. 안건으로는 △성탄이웃사랑 찬양축제(12월 8일) △주소록 발간(광고마감 10월말) △목회자 세미나(2015년 1월 26일)를 통과시켰다. 발표된 다른 6회기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여성 목회자의 날: 2015년 5월 11일 △제7차 북미주연합컨퍼런스: 2015년 6월 22-24일(캐나다 토론토) △제 7회 정기총회: 2015년 6월 29일(뉴욕소망장로교회).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의 활동은 적극적이다. 분기별 정기예배는 9월 29일(뉴저지 푸른하늘교회), 11월 24일(뉴욕한마음교회), 2015년 3월 30일(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를 가진다. 월례모임도 있는데 매월 둘째 수요일 오전 9시에 정기임원회 및 중보기도회를 갖는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현재 뉴욕지역에 42명, 뉴저지 16명, 커네티컷 4명, 펜실베이니아 2명과 메릴랜드와 LA에 각각 1명씩 총 66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의 활동은 적극적이다. 분기별 정기예배는 9월 29일(뉴저지 푸른하늘교회), 11월 24일(뉴욕한마음교회), 2015년 3월 30일(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를 가진다. 월례모임도 있는데 매월 둘째 수요일 오전 9시에 정기임원회 및 중보기도회를 갖는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현재 뉴욕지역에 42명, 뉴저지 16명, 커네티컷 4명, 펜실베이니아 2명과 메릴랜드와 LA에 각각 1명씩 총 66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