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 제45차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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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11-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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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회장 손성대장로)는 제45차 기도회를 11월 17일(목) 오전8시 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에서 드렸다.
예배는 인도 배상규 장로, 반주 손옥아 권사, 예배기도 김해수 장로, 말씀 김홍석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마태복음 12:38~50을 본문으로 “말씀이 중심인 신앙” 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말씀 후 특별기도 시간을 통해 김명신 장로가 “감사의 절기를 맞이하여”, 장석면 장로가 “조국과 미국을 위하여”, 이보춘 장로가 “본교회를 축복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이어 장로중창단이 헌금특송, 김연창 장로가 헌금기도를 한 후 김홍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후 늘기쁜교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아침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교제가 있었으며, 지난 교협총회에서 제43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홍석 목사에게 축하 화환을 전달했다. 이어 11월 생일을 맞이한 회원들과 함께 축하 케이크 커팅도 했다.
한편 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는 12월 1일 금강산에서 2016년도 마지막 임실행위원회 모임과 12월 22일(목) 오후 6시30분 금강산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예배는 인도 배상규 장로, 반주 손옥아 권사, 예배기도 김해수 장로, 말씀 김홍석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마태복음 12:38~50을 본문으로 “말씀이 중심인 신앙” 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말씀 후 특별기도 시간을 통해 김명신 장로가 “감사의 절기를 맞이하여”, 장석면 장로가 “조국과 미국을 위하여”, 이보춘 장로가 “본교회를 축복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이어 장로중창단이 헌금특송, 김연창 장로가 헌금기도를 한 후 김홍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후 늘기쁜교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아침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교제가 있었으며, 지난 교협총회에서 제43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홍석 목사에게 축하 화환을 전달했다. 이어 11월 생일을 맞이한 회원들과 함께 축하 케이크 커팅도 했다.
한편 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는 12월 1일 금강산에서 2016년도 마지막 임실행위원회 모임과 12월 22일(목) 오후 6시30분 금강산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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