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극동포럼(회장 박선양 장로) 회원들은 6월 27일(수)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하여 같이 예배를 드렸다. 회장 박선양 장로는 나눔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나눔의집 박성원 목사는 “경제가 어려운 중에도 미주한인사회에 노숙자와 중독자를 치유하고 회복시켜 용기와 희망을 갖고 자립과 재활이 되도록 돕는 비영리기관 나눔의집에 동포사랑 나눔 실천으로 교회들과 각 기관 단체와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이 적극 후원협력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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