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실버미션 2016 아이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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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11-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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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미션(회장 김재열 목사)은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카리브해에 있는 섬나라 아이티(haiti) 북부지역 쌩막으로 2016년 후반기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아이티는 중남미에서 가장 어렵고 빈민국이며, 지진과 태풍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곳에서 어려움을 체험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며 섬기는 마음이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 이번 아이티 선교는 26명의 단원들이 의료ㆍ안경ㆍ사진ㆍVBS(어린이사역)를 통해 1618명을 섬겼으며, 특히 공원 노방전도와 산속의 원주민 가가호호 방문으로 주의 복음과 사랑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아이티는 지난여름 남부지역의 태풍으로 약 500여명이 사망했다. 아이티는 이미 2010년에 엄청난 지진피해가 입은바 있다. 1월 규모 7.0의 강진과 여진으로 국토가 초토화 되어 정부추산 31만 6000여명 사망과 엄청난 재산의 피해를 입었다. 지진으로 인구의 3분의 1인 30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아이티는 중남미에서 가장 어렵고 빈민국이며, 지진과 태풍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곳에서 어려움을 체험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며 섬기는 마음이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 이번 아이티 선교는 26명의 단원들이 의료ㆍ안경ㆍ사진ㆍVBS(어린이사역)를 통해 1618명을 섬겼으며, 특히 공원 노방전도와 산속의 원주민 가가호호 방문으로 주의 복음과 사랑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아이티는 지난여름 남부지역의 태풍으로 약 500여명이 사망했다. 아이티는 이미 2010년에 엄청난 지진피해가 입은바 있다. 1월 규모 7.0의 강진과 여진으로 국토가 초토화 되어 정부추산 31만 6000여명 사망과 엄청난 재산의 피해를 입었다. 지진으로 인구의 3분의 1인 30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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