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일 목사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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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10-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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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투병 중이었던 뉴욕안디옥침례교회 이선일 목사가 54세를 일기로 10월 14일(금) 정오가 지나 소천 했다. 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는 신석환 목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문의 718-986-2099 김재용 목사). 환송예배는 10월 20일(목) 오후 7시30분, 발인예배는 21일(금) 오전 10시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 Flushing)에서 열린다. 하관예배는 21일(금) 정오 Pinelawn Memorial Park에서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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