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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회장 "소강석 강사에 대한 기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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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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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총과 자마가 주관하는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대회의 마지막 날인 3월 20일(금) 집회를 마치며 순서에 없이 강단에 선 뉴욕교협 회장 이재덕 목사는 이번 대회가 6월 열리는 할렐루야대회 점검과 리허설적인 성격을 가진 집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전에는 할렐루야대회가 열리면 매일 2천-2천5백여명이 참가했는데 근래와서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뉴욕의 뜨거운 영적회복을 갈망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덕 회장은 특히 1달전 한국에 나가 강사를 섭외할때 조용기 목사와 김삼환 목사 등 여러 목사들이 소강석 목사를 강사로 추천했다고 말했다. 이어 10여년전에도 강사로 온 바 있는 소강석 목사가 이제는 말씀이 원숙기에 접어들어 대단한 설교를 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뉴욕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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