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노회장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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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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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고택원 목사)는 10월 24일부터 27일 까지 3박4일 동안 캔쿤에서 노회장 연석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48명의 노회장과 사모들이 참석했다. 예배와 회의후에는 오랫만에 목회를 떠나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 경건회와 노회장 연석회의가 밤늦은 시간까지 진행됐다. 다음날 아침에는 열린 예배는 사회 허상회 목사, 기도 정철 목사, 말씀 총회장 고택원 목사, 통성기도, 축도 부총회장 유재일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고택원 총회장은 빌립보서 2:7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라는 말씀을 전했다. 관광과 친교후에는 경건회와 연석회의 강평회 등이 이어졌다. 특히 참여한 사모들의 연합찬양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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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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