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교회와 뉴욕교회가 니카라과에 전한 사랑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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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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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이동홍 선교사는 8월 31일(월) 오전 마사야제일교회에서 18개 교회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루에 한 끼를 위협받고 있는 니카라과 성도들을 위해 뉴욕예일교회(김종훈 목사)와 뉴욕교회(김성기 목사)에서 보낸 구제선교비로 쌀, 붉은 콩, 설탕, 식용유 그리고 주식인 또르띠아 원료인 옥수수 가루를 플라스틱 박스에 담아 모두 80명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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