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릿무브먼트 제2차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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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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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릿무브먼트(NEW SPIRIT MOVEMENT 이하 NSM. 상임대표 박용덕 목사) 제2차 포럼이 6월 12일 오전 남가주빛내리교회에서 개최됐다.
뉴스피릿무브먼트는 오늘날 미국은 물론 세계적인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영적, 도덕적, 윤리적 타락과 사회 문화 정치의 혼돈, 그리고 교육의 부재 상황, 청소년들의 성문란과 마약문제 등 심각하게 타락되어 가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말씀으로 사람을 깨우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사회와 나라와 열방을 Holy Color 시대로 만들어 가자는 운동이다. NSM은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성경회복운동과 성령 충만한 세계를 만들자는 성령회복운동, 이 땅을 거룩하게 하자는 성결회복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이날 거룩성 회복을 위하여 네 번의 주제 발표가 있었는데, 먼저 상임대표인 박용덕 목사의 개요 설명에 이어 이득환 목사가 ‘요한 웨슬리와 거룩성 운동’, 지윤병 목사가 ‘청교도 신앙과 ’거룩성 운동’, 이윤수 목사가 ‘한국 교회;와 거룩성 운동”에 대하여 주제 발표가 있었고, 마지막으로는 박용덕 목사가 ‘New Sporot Movement와 존 칼빈의 거룩성 운동 비교 연구’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주제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과 발표자들이 함께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어떻게 이 거룩성 운동을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국가에 접목하며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특히 상임대표인 박용덕 목사는 청교도들과 한국교회의 초기 지도자들은 물론 종교개혁의 대표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칼빈이나 웨슬리도 종교개혁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 개혁과 국가 개혁 나아가 세계를 거룩하게 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실천했다면서, 오늘날 개혁자들의 후손으로 자처하는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실제로는 종교 개혁자들의 신앙 사상을 외면하였고, 그러는 동안 이 미국 땅과 세계는 걷잡을 수 없는 타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면서, 교회와 교계와 목회자들이 잠에서 깨어나 의의 목소리, 거룩의 목소리를 소리 높여 외쳐야 함을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이제 이런 사역의 일환으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50명의 담임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무료로 컨퍼런스를 열 예정이며, 또한 차기 지도자 발굴을 목적으로 11월 12일과 13일은 차세대 지도자인 50명의 EM 사역자들 초청하여 전 강의를 영어로 강의하며, 무료 컨퍼런스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운동의 3대 표어는 Holy Life, Holy Family, Holy Nations이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거룩한 기도운동, 거룩한 생활운동, 거룩한 개혁운동, 거룩한 생산운동, 거룩한 나눔운동 등 5대 실천 강령으로 삼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목사는 이 거룩성 회복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라고, 또한 컨퍼런스 때에 비전을 가지고 강의할 수 있는 분들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고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714-401-9874 (New Spirit Movement 본부)
뉴스피릿무브먼트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스피릿무브먼트는 오늘날 미국은 물론 세계적인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영적, 도덕적, 윤리적 타락과 사회 문화 정치의 혼돈, 그리고 교육의 부재 상황, 청소년들의 성문란과 마약문제 등 심각하게 타락되어 가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말씀으로 사람을 깨우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사회와 나라와 열방을 Holy Color 시대로 만들어 가자는 운동이다. NSM은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성경회복운동과 성령 충만한 세계를 만들자는 성령회복운동, 이 땅을 거룩하게 하자는 성결회복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이날 거룩성 회복을 위하여 네 번의 주제 발표가 있었는데, 먼저 상임대표인 박용덕 목사의 개요 설명에 이어 이득환 목사가 ‘요한 웨슬리와 거룩성 운동’, 지윤병 목사가 ‘청교도 신앙과 ’거룩성 운동’, 이윤수 목사가 ‘한국 교회;와 거룩성 운동”에 대하여 주제 발표가 있었고, 마지막으로는 박용덕 목사가 ‘New Sporot Movement와 존 칼빈의 거룩성 운동 비교 연구’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주제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과 발표자들이 함께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어떻게 이 거룩성 운동을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국가에 접목하며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특히 상임대표인 박용덕 목사는 청교도들과 한국교회의 초기 지도자들은 물론 종교개혁의 대표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칼빈이나 웨슬리도 종교개혁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 개혁과 국가 개혁 나아가 세계를 거룩하게 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실천했다면서, 오늘날 개혁자들의 후손으로 자처하는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실제로는 종교 개혁자들의 신앙 사상을 외면하였고, 그러는 동안 이 미국 땅과 세계는 걷잡을 수 없는 타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면서, 교회와 교계와 목회자들이 잠에서 깨어나 의의 목소리, 거룩의 목소리를 소리 높여 외쳐야 함을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이제 이런 사역의 일환으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50명의 담임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무료로 컨퍼런스를 열 예정이며, 또한 차기 지도자 발굴을 목적으로 11월 12일과 13일은 차세대 지도자인 50명의 EM 사역자들 초청하여 전 강의를 영어로 강의하며, 무료 컨퍼런스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운동의 3대 표어는 Holy Life, Holy Family, Holy Nations이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거룩한 기도운동, 거룩한 생활운동, 거룩한 개혁운동, 거룩한 생산운동, 거룩한 나눔운동 등 5대 실천 강령으로 삼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목사는 이 거룩성 회복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라고, 또한 컨퍼런스 때에 비전을 가지고 강의할 수 있는 분들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고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714-401-9874 (New Spirit Movement 본부)
뉴스피릿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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