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총회가 8월 1일(수) 오전 11시30분 베이사이드 소재 거송 식당에서 열렸다. 총회에 앞서 신현택 총무의 사회, 방지각 목사의 기도, 김해종 회장의 살전 5:11-18 을 본문으로 "만남의 신비" 란 설교후 박희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김해종 회장의 사회로 회무에 들어가 신임 회장으로 방지각 목사를 만장 일치로 선출하고, 총무는 신현택 목사가 유임되고, 서기엔 김원기 목사를 새로 선출했다. 향후 교협의 발전을 위해 증경 회장단이 더욱 기도와 협력을 확인하고 회원 상호간의 유대 강화를 강조하면서 김해종 목사가 작시한 이민가를 합창하며 폐회했다.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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