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곡 찬양보급 서원한 이권재 전도사와 정성원 목사 찬양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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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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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곡의 찬양을 만들어 보급하기로 서원한 이권재 전도사가 두 번째 발표할 곡으로 '예배를 품은 마음'이 결정됐다. 이 곡은 한국에서 '일천번제'로 활동하는 정성원 목사가 작곡하고 녹음과 뉴욕과 뉴저지 지역 찬양사역을 위해 12월 2일부터 12일까지 미국에 방문한다. 이 기간에 교회에 찬양집회를 원하는 교회가 있으시면, 정성원 목사와 이권재 전도사와 함께 백기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 이하연 사모와 한장백 전도사 등이 교회에 방문해 집회를 인도한다. 주일과 수요일의 특순 형태의 찬양, 주일과 수금요일의 말씀 및 간증 콘서트, 주일과 평일 성가대 세미나 및 찬양사역 세미나가 모두 가능하다. (문의 samak1023@gmail.com, 201-575-9783)
2013년 한국 C 채널에서 주최하는 가스펠 C스타에 '축복의 땅'으로 작사가 부분 대상을 받으면서 이권재 전도사는 하나님 앞에 더 깊은 묵상의 찬양 100곡을 만들어 보급하기로 서원했다. 그렇게 탄생한 "백기 프로젝트"는 백곡의 찬양을 통해 백만 번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기 원하며, 하나님 앞에 백기 들고 나간다는 이권재 전도사의 신앙도전이다.
그리고 지난 1월 첫 번째 앨범 "로뎀나무"가 나왔다. 작곡자 김정은이 곡을 붙였으며, 민호기 목사가 프로듀싱을 맡아 진행한 앨범으로 같은 찬양 곡을 세 명의 가창자가 3가지 다른 스타일(오케스트라 버전, 재즈 버전, 피아노 버전)로 부른 독특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을 부른 이하연 사모는 이권재 전도사의 아내로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2013년 'In your presence'라는 정규 앨범을 한국에서 발표한 찬양 사역자이다.
이권재 전도사는 2005년 찬양 선교단 ‘하늘사다리’를 결성하여 미동부 지역의 미자립교회를 순회하며 찬양집회를 열기도 했다. 감리교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약 ATS에서 구약을 전공했으며, 현재 뉴저지 하나님의사랑교회에서 찬양 사역자와 영아부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시인과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권재 전도사는 1999년 한국에서 시집 <희망은 맨 나중에 죽는다>를 출판했으며, 2003년 미국으로 건너와 미주 중앙일보, 한국일보, 재외동포재단을 통해 시와 소설을 발표했고 현재는 교보문고 전속작가로 매해 소설을 쓰고 있다.
특히 이권재 전도사는 미주 지역의 교회에 찬양을 보급하고자 하는 마음과 이 찬양이 선교의 도구로 쓰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백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미국과 한국에 있는 실력있는 CCM 작곡자 프로듀서와 협업을 통해 완성도 있는 찬양 곡을 만들고 미국 한인이민교회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는 일에 소망을 품고 작업하고 있다. 이 전도사는 앞으로 녹음될 99곡의 찬양 곡을 위해 많은 분들의 기도를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13년 한국 C 채널에서 주최하는 가스펠 C스타에 '축복의 땅'으로 작사가 부분 대상을 받으면서 이권재 전도사는 하나님 앞에 더 깊은 묵상의 찬양 100곡을 만들어 보급하기로 서원했다. 그렇게 탄생한 "백기 프로젝트"는 백곡의 찬양을 통해 백만 번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기 원하며, 하나님 앞에 백기 들고 나간다는 이권재 전도사의 신앙도전이다.
그리고 지난 1월 첫 번째 앨범 "로뎀나무"가 나왔다. 작곡자 김정은이 곡을 붙였으며, 민호기 목사가 프로듀싱을 맡아 진행한 앨범으로 같은 찬양 곡을 세 명의 가창자가 3가지 다른 스타일(오케스트라 버전, 재즈 버전, 피아노 버전)로 부른 독특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을 부른 이하연 사모는 이권재 전도사의 아내로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2013년 'In your presence'라는 정규 앨범을 한국에서 발표한 찬양 사역자이다.
이권재 전도사는 2005년 찬양 선교단 ‘하늘사다리’를 결성하여 미동부 지역의 미자립교회를 순회하며 찬양집회를 열기도 했다. 감리교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약 ATS에서 구약을 전공했으며, 현재 뉴저지 하나님의사랑교회에서 찬양 사역자와 영아부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시인과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권재 전도사는 1999년 한국에서 시집 <희망은 맨 나중에 죽는다>를 출판했으며, 2003년 미국으로 건너와 미주 중앙일보, 한국일보, 재외동포재단을 통해 시와 소설을 발표했고 현재는 교보문고 전속작가로 매해 소설을 쓰고 있다.
특히 이권재 전도사는 미주 지역의 교회에 찬양을 보급하고자 하는 마음과 이 찬양이 선교의 도구로 쓰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백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미국과 한국에 있는 실력있는 CCM 작곡자 프로듀서와 협업을 통해 완성도 있는 찬양 곡을 만들고 미국 한인이민교회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는 일에 소망을 품고 작업하고 있다. 이 전도사는 앞으로 녹음될 99곡의 찬양 곡을 위해 많은 분들의 기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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