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오전, 뉴욕나눔의집을 찾은 부부는?
페이지 정보
2018-11-23관련링크
본문
추수감사절인 11월 22일 오전, 뉴욕교협 이사장 손성대 장로와 손옥아 권사 부부가 노숙자와 중독자를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는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하여 구운 터키 식사를 제공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추수감사절인 11월 22일 오전, 뉴욕교협 이사장 손성대 장로와 손옥아 권사 부부가 노숙자와 중독자를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는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하여 구운 터키 식사를 제공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