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정 철ㆍ2022-02-02 | 
                
                        | 대홍수 예고와 노아의 방주 건조                                                        
                이종식ㆍ2022-02-01 | 
                
                        | 바울의 전도방법                                                        
                김종훈ㆍ2022-02-01 | 
                
                        | 내가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정세훈ㆍ2022-02-01 | 
                
                        | 행복하여라 – 팔복 강해-3                                                        
                윤명호ㆍ2022-02-01 | 
                
                        | 설을 맞이하는 마음                                                        
                한필상ㆍ2022-02-01 | 
                
                        |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오종민ㆍ2022-02-01 |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민병욱ㆍ2022-02-01 | 
                
                        | 그 때를 알면 지금이 보인다                                                        
                주효식 ㆍ2022-02-01 | 
                
                        | 기도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상황이 지금 돌아보면 은혜입…                                                        
                문신언ㆍ2022-02-01 | 
                
                        | 시험하시는, 준비하시는                                                        
                노승환ㆍ2022-01-29 | 
                
                        | 기쁨으로                                                        
                김정호ㆍ2022-01-29 | 
                
                        | [예수님의 성품 시리즈] “화평”                                                        
                황영송 ㆍ2022-01-29 | 
                
                        | 포로생활(2): 뜻을 정하여                                                        
                백운영ㆍ2022-01-29 | 
                
                        | 더 이상의 정죄함은 없다                                                        
                김학진ㆍ202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