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의 고향
김남수 ㆍ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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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의 복된 희생
이길호ㆍ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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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명자의 고백
최창섭 ㆍ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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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은 선택을 분명히 한다
김학진 ㆍ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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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교회
한영숙 ㆍ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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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은혜를 받은 여인
김정호ㆍ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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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영광을 구치 않고
이종식ㆍ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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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신 이
김웅태ㆍ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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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와 'E' 사이
옥민호ㆍ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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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원을 이루리라
정광희ㆍ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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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선물이다
주효식ㆍ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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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이 중요한 이유
조항제ㆍ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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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Thank You!
은희곤ㆍ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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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매년 세 번 절기(하가그)를 지킬지니라
안승백ㆍ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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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람이 강건해야 합니다!
김종국ㆍ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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