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그랬었더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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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조ㆍ2012-01-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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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아는 사람들 중에는 결혼이나 사업터 구입등등의 중대한 삶의 결정에 있어서 잘못된 선택을 하였고 그 여파가 현재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 그때 그랬었더라면 ~ " 지나버린 시간에 대한 후회와 회한들이 겹겹히 쌓여 잘못된 선택을 생각할 때마다 같은 말이 반복되는 나날을 지내게 된다. 이런 반복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시간(時間)이란 무엇인가 ? 한자뜻 그대로 어떤 때와 다른 때의 사이이며 그래서 나의 삶의 시간이란 내가 태어난 때로부터 죽을때 까지의 사이인 것이다.
영원(永遠)이란 무엇인가? 시간이 시작되기전을 기점으로 시간이 끝나는 때를 초월하는 창조주의 영역이다.
그런데 죄로 인해 시간에 종속되어진 인간이 영원에 속한 삶을 살려면 죽음이라는 장막을 반드시 해결하여야만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를 우리에게 보내시어 그의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해결하심과 동시에 죽음의 장막을 찢어 놓으셨다.
2011년이나 2012년 이라는 인간의 년수의 의미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약속이며 제한된 삶의 용어이다.. "나는 시간에 속한 사람인가 , 영원에 속한 사람인가 ?"가 중요한 것이다.
시간에 속한 사람은 지난 일을 후회와 회한으로 " 그때 그랬었더라면 ~ " 을 반복하며 살아가고 아직 닥쳐오지 않은 미래는 미리 불안과 걱정으로 살아가게 된다. 영원에 속한 사람은 우리의 삶속에서의 생사화복(生死禍福) 을 어느것이든 관계없이 그대로 받아 들일수 있게 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영원에 속한 사람일까 ? 오래전 인상깊게 본 서부극에서 이야기이다. 백인과 지역 구분을 위한 계약을 끝마친 인디언 추장이 계약서위에 사인대신 뒤에 높이 솟은 거대한 반석을 가리키며 "저것이 나의 영원한 사인이며 맹서이다"라는 장면. 성경 말씀중 이 반석에 대한 구절을 찾아가 보자.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태 7 ; 24-27) "(개역한글)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지만, 무너지지 않는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면, 무너진다. 그리고 그 무너짐은 엄청날 것이다." (표준새번역)
개역 성경에서 부족한 부분이 표준새번역에서는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됨을 알수 있다. "내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안믿는 사람이나 그의 삶에서 비가 내리고,홍수가 나고,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치는 사건은 똑같이 일어남을 알수있다.
그런데 우리의 매일매일의 삶이 말씀을 읽고 그대로 행치 않을때 시간에 속한 사람이 되며 그래서 돈을 사랑하게 되고 , 이성에 대한 유혹에 흔들리게 되며 , 명예와 감투에 집착하고 환난과 역경에 굴복하여 무너지게 될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
나의 믿음이 진리인 성경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할수 있어서 영원이라는 반석위에 거할수 있게 되고 인간의 삶과 죽음,그리고 좋은 일과 나쁜 일에 상관없이 담담히 이를 여호와의 주권으로 받아 들이며 천성을 향해 오늘도 하루하루 변함없는 발걸음을 이어갈수 있기를 기도할 따름이다.
" 주여 우리를 도와 주소서 "
"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 삼상 2 ; 6-8 )"
" 그때 그랬었더라면 ~ " 지나버린 시간에 대한 후회와 회한들이 겹겹히 쌓여 잘못된 선택을 생각할 때마다 같은 말이 반복되는 나날을 지내게 된다. 이런 반복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시간(時間)이란 무엇인가 ? 한자뜻 그대로 어떤 때와 다른 때의 사이이며 그래서 나의 삶의 시간이란 내가 태어난 때로부터 죽을때 까지의 사이인 것이다.
영원(永遠)이란 무엇인가? 시간이 시작되기전을 기점으로 시간이 끝나는 때를 초월하는 창조주의 영역이다.
그런데 죄로 인해 시간에 종속되어진 인간이 영원에 속한 삶을 살려면 죽음이라는 장막을 반드시 해결하여야만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를 우리에게 보내시어 그의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해결하심과 동시에 죽음의 장막을 찢어 놓으셨다.
2011년이나 2012년 이라는 인간의 년수의 의미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약속이며 제한된 삶의 용어이다.. "나는 시간에 속한 사람인가 , 영원에 속한 사람인가 ?"가 중요한 것이다.
시간에 속한 사람은 지난 일을 후회와 회한으로 " 그때 그랬었더라면 ~ " 을 반복하며 살아가고 아직 닥쳐오지 않은 미래는 미리 불안과 걱정으로 살아가게 된다. 영원에 속한 사람은 우리의 삶속에서의 생사화복(生死禍福) 을 어느것이든 관계없이 그대로 받아 들일수 있게 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영원에 속한 사람일까 ? 오래전 인상깊게 본 서부극에서 이야기이다. 백인과 지역 구분을 위한 계약을 끝마친 인디언 추장이 계약서위에 사인대신 뒤에 높이 솟은 거대한 반석을 가리키며 "저것이 나의 영원한 사인이며 맹서이다"라는 장면. 성경 말씀중 이 반석에 대한 구절을 찾아가 보자.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태 7 ; 24-27) "(개역한글)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지만, 무너지지 않는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면, 무너진다. 그리고 그 무너짐은 엄청날 것이다." (표준새번역)
개역 성경에서 부족한 부분이 표준새번역에서는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됨을 알수 있다. "내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안믿는 사람이나 그의 삶에서 비가 내리고,홍수가 나고,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치는 사건은 똑같이 일어남을 알수있다.
그런데 우리의 매일매일의 삶이 말씀을 읽고 그대로 행치 않을때 시간에 속한 사람이 되며 그래서 돈을 사랑하게 되고 , 이성에 대한 유혹에 흔들리게 되며 , 명예와 감투에 집착하고 환난과 역경에 굴복하여 무너지게 될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
나의 믿음이 진리인 성경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할수 있어서 영원이라는 반석위에 거할수 있게 되고 인간의 삶과 죽음,그리고 좋은 일과 나쁜 일에 상관없이 담담히 이를 여호와의 주권으로 받아 들이며 천성을 향해 오늘도 하루하루 변함없는 발걸음을 이어갈수 있기를 기도할 따름이다.
" 주여 우리를 도와 주소서 "
"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 삼상 2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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