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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꾼들과 함께 섬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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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놓는목사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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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다리놓는교회를 개척하라는 마음의 소원을 주셔서 서부 캐나다, 캘거리 록키산 자락을 떠나와서 지난 5년동안 한결같은 마음과 주신 열정으로 목양하며 섬기고 있는 성영호 목사입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주님 나라를 위한 건강하고 튼튼한 다리놓는 사명을 감당하고 싶은데, 현실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지역에 나가서 전도를 해볼때마다 대부분의 한인들이 큰 교회로, 목사님이 유명하고, 설교가 좋은 교회로, 교회학교 프로그램이 탁월한 교회로, 또한 나름 편하게 쉬면서 교회생활할 수 있는 곳으로 다니신다는 말을 듣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들의 현실을 이해하면서도, 늘 마음에 이런 아쉬움과 간절함이 남습니다. "저들에게 주신 은사와 소명을 가지고 얼마든지 시작하는 교회, 연약한 교회를 잘 세워드릴 수 있을텐데!! 주님은 언제입니까??"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한 영혼의 가치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며, 세워드리고 싶은 건강한 교회는 여전히 소중한 일꾼과 동역자가 없어서....마음의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절규하며 간청하고 있는 현실이지요! 혹시라도 부족한 사람의 글을 보시고, "하나님 아빠의 애절한 마음"을 읽으신다면, 그리고
주께서 부르심을 주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십시오.....주님이 기뻐하시는 그분의 교회는 결코 혼자서 세워드릴 수 없습니다. 주께서 거룩하고 신실한 마음의 소원을 주시고 주님 닮은 열심을 주신 분들과 함께 세워갈 수 있습니다. 다리놓는 킹덤사역에 사랑하고 축복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샬롬^^ 
성영호 목사: 201-957-2495 & paulseong@gmail.com 입니다.
다리놓는교회 Bridge Fellowship Church (미남침례교단)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그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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