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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 (108.♡.♡.226)2019-05-06 10:18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세상 법정에 송사하지 말라 하며
세상을 판단할 너희들이 오히려 세상에 판단 받으려는 교회의 불의를 질타하며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교회에 아무도 없느냐 했다.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얼마나 안타까워 이런 질문하며 화를 낸 질타인가.
이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였다.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 수 없듯이
몸으로 분별하여, 주님을 닮은 행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했고
이제는 세상에 의지하는 차원을 넘어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소망을 가진 자로
더 깊은 신앙생활을 위해 자신의 신앙 고백을 고린도 교회를 향해 말하였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가하나,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고린도전서 6:12]
가한 것이 다 유익한 것이 아니라
합당한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도덕적이고 율법적인 내용과 무관하면서
자신의 모든 행위가 형제들에게 덕이 되어 자신에게 얽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인 분별력으로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않는 자유
신앙인의 자유를 고백했다.

이는 주님의 말씀처럼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죄를 부인하는 주장이 아니라
바울이 ‘세상 법정에 송사하지 말라’ 는 불의에 대하여 불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의로운 자로서
이런 일을 넘어선 차원으로, 자유롭게 행한 행위로 인하여 형제가 실족할 수 있기에
그럴 경우에는 불의가 아니지만 신앙에 합당한 것이 아님은
율법에 매인 음식이 그러했기에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13]
율법에 금지한 음식을 먹으므로
예를 들면 돼지고기를 먹어야 하는가, 먹지 말아야 하는가, 음식에 관한 갈등이
당시 복음을 받은 유대인의 생활에서 갈등이 있었고,
음식의 섭취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고
음식 섭취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행위와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섭취로 인하여 다른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그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기에 음식은 몸을 유지하기 위하여 있고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음식을 율법적으로 금지하는 행위를 하나님이 폐하심이
그리스도 주님의 복음이라, 유대인에게 율법의 완성이라,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음식은 우리의 몸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하지만
몸을 위한 음식도, 몸도 영원한 것이 아니라 폐하지만
영원한 것을 위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하여
몸으로, 행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의 생활이 예배라
몸을 불의에 내주지 말며, 몸이 의를 위하여 있으며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몸이 의롭게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주님의 우리에게 음식이 필요하심을 익히 아시며
이 필요를 넘어서 몸이, 목숨이, 생명을 구원하시러 오신 분이라,
바울은 음식과 배의 상관관계 인 필수를 넘은 차원으로 말함은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마음가짐과 행위의 덕(德)을 서로 세우며 끼치라는 말이라,
교회 안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불의를 세상의 법정으로 송사하는 차원을 넘어선 덕(德)이라
이는 주님의 말씀의 실천이라
주님은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끝으로 교회에 말하라 하셨고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교회에게 말해도 듣지 않으면 믿지 않는 이방인과 당시 죄인으로 여기는 세리같이 여기라 하심은
교회에서 교제의 단절을 말씀하시기에
교회 밖의 세상 사람으로 여겨 불신자로 여겨서
죄를 범한 자에게 충격을 주어 뉘우치는 기회를 주었으나 
끝내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 다면 구원의 상실이라,
그러기에  죄를 범한 형제는 교회에 어떤 직분자이든 그 누구라도 죄를 범하면
똑같은 방법이라, 누구든 똑 같이, 공평하신 공의이며 정의라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이나 복음의 의에 무지한 사이비들처럼
‘하나님의 종’ 등 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살펴주시고
하나님의 종이라서 죄를 더 짓게 사탄이 유혹이 더 심하기에 죄를 지어도
죄를 더 감하여 주신다는 괴설이 아니라,
주님께서 교회에 말하라는 말씀은 의에 위한 명령이라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의무는 모든 교회의 구성원에 있으며
지킬 책임은 교회에 속한 모든 자들에게 있어
내가 속한 공동체가 아니더라도 그리스도 주님을 부르는 공동체는 주님 안에 한 지체라
같은 의무며 책임이라
교회라면서 교회가 서로 교통하지 못하는 책임까지도
이 시대의 모든 믿는 다는 자들에게 책임이 있는데
하물며 교회라 불리는 한 공동체, 한 교회 안에서라.
모든 교회라는 신앙의 공동체는
교회의 모든 직분 이전에, 부자든 가난한 자든, 배운 자든 그렇지 못한 자든
그 이전에 그리스도 주님으로 말미암은 모두가 형제자매라,
주님을 닮아가는 자들이 모두 형제자매라,
만일에 교회가 주님을 닮아가지도 못하여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도 못할 만큼 어리석거나 타락하였다면
그래서 교회가 의롭지 못하다면
그것은 그리스도 주님의 복음의 의(義)의 상실이라
그것은 교회가 아니라는 말씀이라,
이도 저도 아닌 상태라
토해 내신다는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을 다시 보면
주님은 계시록의 일곱 교회를 행위로 판단하셨고,
바울의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주님이 몸을 위하여 있다는 말은
문자 그대로 주님께서 우리의 몸을 위하여 계시지만
몸은 행위를 빗대어 말함이라,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0]
몸으로 비롯된 불의한 행위라
몸이 의로운 행위가 되어야 함은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라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5]
바울은 개인 각자의 몸도 그리스도의 지체이며
개인이 모인 신앙의 공동체도 그리스도의 지체라, 한 몸이라
주님께서 판단하시는 교회의 ‘행위’를 말함이며,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님께서 모든 교회에게 하신 말씀을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What? know ye not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Ghost which is in you,
which ye have of God, and ye are not your own? :19]
이제는 몸은 너희 자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이라
17절 표현의 덧붙인 설명이라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But he that is joined unto the Lord is one spirit.]
“주와 합하는”
그리스도 주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그리스도 주님의 부활에 함께하는
한 영, the Lord is one spirit,
하나의 영, 한 분이신 하나님, 하나의 진리, 하나님 나라...
무엇을 말함인가?
복음의 의(義)를 말함이라,
값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지만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너희 몸을,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 으라 했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For ye are bought with a price:
therefore glorify God in your body, and in your spirit, which are God's. :20]
‘하나님께 영광, 을 돌리는,
무엇으로, 몸으로,
주님의 의(義)로,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이 되어
몸과 마음이 그리스도 주님을 닮은 가치관을 가지고 행하는
이 가치관과 행위가 믿음이라,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처럼 시도 때도 없이 외치는 ‘영광’ 이란
말 뿐인 ‘영광’ 이 아니라
믿음이 행위가 된 몸과 마음의 ‘영광’ 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되었기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10:17]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기에
믿음은 들음에 그치지 않고 행위까지라
그리스도 주님 자신의 값으로 산 가치라
그리스도 주님은 온갖 고난을 당하시고 돌아가시면서 까지 사랑하신 사랑,
그 고귀한 가치, 이루 말할 수 없는 고귀한 사랑,
그리고 부활하셔서 소망을 주신 영원하신 사랑,
주님의 사랑은 말 뿐인 사랑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신 사랑이라,
그 사랑을 들음은, 그 사랑의 가치를 인정하는 실천이 믿음이라,
복음의 어그러진 기로 간 자들처럼 믿음, 믿음, 영광을 외치나 말 뿐이라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처럼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려는 자들이라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갈라디아서 3:2]
성령을 받으라, 고함치는 어리석은 자들처럼
성령의 은사를 받으라, 고함치는 자들처럼
더하여 성령의 은사를 받아서 성령의 춤을 춘다는 자기 자신에 취한 어리석은 자 들처럼
자기 자신을 자랑함이 자기 육체를 자랑함이라
육체의 욕심에 가득한 자들이 아니라면
주님께서 모든 교회에게 말씀하신 이유와 까닭은 안다면
이는 성령님께서 인도하신 은혜라,
주님은 모든 교회에게 똑 같이 말씀하셨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며 강조하셨고
오늘날 모든 교회라 불리는 교회에 하신 말씀이라
오늘날 교회를 보라.
섬긴다, 는 자들은 교회 안에 넘치지만 무엇을 섬기는가?
예배가 섬김인가, 직분이 섬김인가,
무엇이 섬김이기에 교회는 온갖 십자가로 장식하고 화려한 강대상과
귀를 즐겁게 하는 성가대가 있고
애찬이라는 음식을 마련하며 ‘섬김’ 이라는 말을 밥 먹듯이 말하고도 모자라
이제는 ‘봉사’라고 말 하지만 성경은 ‘봉사’ 라는 당연한 말이 없다.
주님께서 봉사하시려 세상에 오셨나.
봉사든 섬김이든 은사든 무엇이 부족하여
주님이 말씀하시는 교회와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멀어져 타락하였는가.
최소한의 신앙의 양심으로 바라본다면
그리스도인의 근본 바탕인 복음의 의를 떠난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어찌 세상 사람들보다 정직하지 못하여 손가락질을 당하며
작은 일을 교회 안에서도 해결하지 못하고 싸움질 하다 세상에 송사하고
서로가 편을 갈라 서로가 하나님 편이라 주장하고도 세상 법정에 고발하는 이 시대
욕심이 직분에 머물러 스스로 물러날 줄도 포기할 줄 도 모르고 은퇴, 명예 직분을 탐하는 자들
무엇을 섬겼다는 것인가.
무엇을 봉사하였는가?

보라,
주님 자신도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오셨다 하셨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Even as the Son of man came not to be ministered unto,
but to minister,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마태복음 20:28]
무엇이 섬김 인가.
섬김은 ‘minister’ 라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But it shall not be so among you: but whosoever will be great among you,
let him be your minister; :26]
큰 자,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And whosoever will be chief among you, let him be your servant: :27]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한다 하셨다.
일반적으로 목회를 ‘minister’ 라 하지만
엄격히 성경의 섬김은 상대의 종 같이 낮아져서 종 같이 일하는,
그리스도 주님으로 말미암아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지식의 ‘공급’
그 지식으로 말미암은 ‘공급’ 하시는 힘,
이 ‘공급’ 이 ‘섬김’ 이라
섬기려 오신 주님을 닮아 주님의 의(義)를 전하고 실천하는 종 같이 낮아지고 종 같이 일하는 자라
그런 자를 주님은 제자라 하셨다.
그리스도 주님을 따르는 모든 자들은 주님의 제자라,
오늘 날과 같이 섬기는 자가 상전이 되고
섬기는 자의 직분이 신분이 되고 계급이 된 이 부조리한 세상을 닮은 섬김은
주님이 말씀하시는 섬김이 아니다.

섬김은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의 순종이라
순종하는 만큼이 섬김이라
섬기는 만큼 형제자매를 섬기는 분량이 믿음의 분량이라
믿음에 행위를 제외한 믿음을 성경은 절대 믿음이라  하지 않는다.
다시 생각해 보자.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다시 변론(辯論)해 보자.
왜 이 미련한 자가 글을 쓰고 글이 길어지며
자기가 쓴 글이 자신에게 비수가 되어 가슴을 찔리면서
신앙의 양심으로 이 글을 쓸 수밖에 없는지.
히브리서 9:14절이 가슴을 찌른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이런 찔림은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이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를 듣고 찔림을 받았고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사도행전 2:37]
그리고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믿는 모든 사람이 한 마음이 되어
한 형제자매가 되어 물건을 통용하였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그러기에 주님은 이렇게 반복하여 교회에 말씀하셨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시대와 세대를 떠나
세상의 모든 교회에게 하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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