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큰 자 > 나눔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이 게시판은 스팸때문에 본 글을 쓰기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본문이나 댓글을 올리시는 분은 반드시 글등록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게시물 관리방침을 확인하여 주세요. 댓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팸방지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자유게시판 논객님들은 회원등록을 통해 자유로운 수정과 글쓰기를 이용하세요. 사이트 맨 위 오른쪽에 회원등록 링크가 있으며, 바른 이메일만 요구하며 익명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게시판

천국에서 큰 자

페이지 정보

대장쟁이2018-03-30

본문

(마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부터 영원히 죽게 된 죄인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오직 뱀의 머리를 밟고 구원하실 구세주 ‘여자의 후손이었습니다.
구약성경 전체가 여자의 후손, 메시아를 기다리는 이야기입니다.
양과 소를 잡아 태워드리는 구약시대의 제사도 십자가에로 오실 속죄제물, 주님을 예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엘도, 엘리야도, 이사야도, 예레미야도, 말라기도,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은 오실 주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구세주의 오심을 외쳐 알릴 광야의 소리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사40:3, 5)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말3:1)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 곧 마지막 선지자로 세례요한을 보내셨습니다.
세례요한은 약대털옷을 입고 가죽띠를 매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광야의 소리가 되어 외쳤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요단강에서 자기에게로 오시는 주님을 보고 외쳤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동생의 아내를 취한 헤롯왕을 비판하였다가 옥에 갇히게 됩니다.

주님은 이 세례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참 이상합니다. 주님께서는 왜 세례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크다고 하시고서는 금방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고 하시는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구약의 수많은 선지자 중 메시아를 직접 본 선지자는 세례요한 뿐입니다.
그는 황송하게도 오신 메시야, 그리스도, 그 분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의 선지자, 모든 사람 중에서 세례요한이 가장 큰 자입니다.
그렇습니다. 천국에서 얼마나 크냐는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아느냐로 정해집니다.

반드시 예수님을 많이 알아야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천국에 갑니다. 복음은, 천국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큰 자나 작은 자나 어린아이나 어리석은 자나 모두 예수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것이 복음의 신비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깊이 알지 못 하는 자는 천국에서 작은 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예수를 아는 지식에 자라가라고 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를 마감하는 최후의 선지자로 메시아를 직접 만났으며 그 분에게 세례를 베푼 세례요한은 따라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가장 큰 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이루시는 구원사역을 보지 못 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잡혀서 옥에 있을 때 제자들을 보내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마11:3) 하고 여쭈었습니다. 도대체 예수님이 어떻게 구원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신다는 것인지, 예수님이 메시아라면 도대체 왜 광야의 소리로 외친 자신이 옥에 갇혀 죽게 생겼는데도 구해내지 못 하시는 건지, 도대체 구세주 그리스도가 맞긴 맞는지 이해가 안 되었던 모양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어 그런 질문을 해온 세례요한에게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생명의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구원사역이 이루어지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나 십자가의 죽으심에 관하여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실 것인지 끝내 모른 채 그만 헤로디아의 딸 살로메의 청구에 의하여 헤롯왕에게 목 잘려 죽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례요한이 알지 못 했던 것을 압니다. 세례요한이 듣지 못 한 것, 보지 못 한 것을 듣고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모든 인류를 구원하셨는지, 참혹한 십자가의 사건과 또 부할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 가면 세례요한보다 큰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우리는 우리보다 작은 세례요한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약대털옷을 입고 가죽띠로 허리를 동이고 있을 테니 금방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작은 세례요한이 우리에게 다가와 물을 것입니다.
“집사님, 장로님, 목사님, 말씀해 주세요. 도대체 우리 주님이 어떻게 구원을 하셨나요?
저는 그것이 너무 궁금했는데, 그놈 헤롯이 내 목을 잘라가는 바람에.....“

여러분은 그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세례요한님, 주님은 은 삼십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팔렸습니다.
가야바 대제사장 집에서 밤새 맞고 침뱉음 당하고 곤욕을 당하셨습니다.
유월절 아침에 빌라도 총독에게 끌려갔습니다.
채찍질을 당하여 피투성이가 되셨습니다.
로마군병들은 주님께 가시관을 씌우고 희롱하였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골고다 언덕으로 끌고 가 거기에서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군병들은 그 아래에서 주님의 겉옷을 제비 뽑았습니다.
사람들은 머리를 비웃으며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신을 구원하여 그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
주님은 목이 마르다 하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소리 지르시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로마군병은 주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고 주님은 물과 피를 쏟으셨습니다.
.......”

세례요한은 울면서 그 이야기를 들을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묻고 또 물을 것입니다.
왜 로마군을 우박으로 쳐부수고 바다에 빠뜨려 없애버리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지 않고 힘없이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는지 물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세례요한과 같이 울면서 그 이야기를 또 자세히, 또 자세히 되풀이해야 할지 모릅니다.

여러분, 준비 되셨습니까?
세례요한 만날 준비.

댓글목록

짐보님의 댓글

짐보 108.♡.♡.226

한 동안 글을 올리시지 않으시기에 걱정이 되어 기도했습니다.
만나고 떠나고 그리고 남은 자
이제 아멘넷도 이 세상도 언제 떠날지 모르지만
떠날것을 알기에 더 순수해져야 한다고 마음의 다짐을 하면서
일을 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 글에 변화산 사건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등장하여 예수님의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미래의 일을 올릴거라
세례요한도 이미 알고 있겠는데요.
부활절이라고 따로 인사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절기에 큰 의미를 두는 사람이 아니라
의미를 갖고 기념식을 한다는데 말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진정한 의미가 퇴색되었기에 그렇습니다.
사실 절기는 교회가 권력과 금력을 갖기 위하여
한 수단으로 이용한 것이 교회사라,
오늘날 부활절 특별헌금, 감사헌금 등...
교회에서 계란이 부활의 상징이라니.

건강하시어 '남은 자' 로 있으셔야지요.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100.♡.♡.223

짐보님, 부활절 은혜롭게 잘 보내셨습니까?
다들 떠나고 몇 사람만 남아 옛이야기 나누는 듯 쓸쓸한 게시판.
그래도 짐보님이 지켜주시니 게시판 받침기둥이 뽑히지 않고 버텨주나 봅니다.
이 글은 오래전에 올렸던 글인데 짐보님이 기억하시는군요.
그리고 그 다음이 변화산 사건에 관한 글이라고요?
후후... 그 다음 글까지 알아 맞춰버리시면 전 어떡합니까?
다들 떠나니 우리도 떠나게 되겠지요. 그게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래요.
짐보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끗꿋하게 '남은 자'로 버텨야지요.

예종규님의 댓글

예종규 121.♡.♡.53

대장 목사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뜨난것은 자의가 아니고 누군가가 글쓰는 길을 막아서 글을 올릴 수가 없게되어서 입니다.
전과 같히 글을 올리는 길을 열어다라고 관리자에게 요청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100.♡.♡.223

예 목사님,
글 올려 보세요.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100.♡.♡.223

존경하옵는 예 목사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건강하시고요?
자유게시판이 왁자지껄하던 옛날보다 참 조용해지고 쓸쓸해지기까지 한 것 같은 느낌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많은 사람들이 자의로 떠난 것이 아니라 글을 올릴 수 없게 되어 떠난 것인지, 제가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겠습니다만, 목사님 말씀도 그렇고 해처럼달처럼님도 등급이 되지 않아 글을 올릴 수 없다고 하시는 것으로 보아 글 올리는 것이 전처럼 자유롭지는 않은 것 같다 싶네요.
아멘넷에도 그럴 만 한 사정이나 이유가 있을 것이고요.
아무튼 예 목사님께서 아멘넷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멘넷 홈페이지 맨 아래에 이메일 주소가 있네요.
 USAamen@gmail.com
봄이 왔다지만 아직은 고르지 못 한 날씨인데 건강조심하십시오.
대장쟁이 이 목사 올림

요나님의 댓글

요나 104.♡.♡.33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요나님의 댓글

요나 104.♡.♡.33

며칠전 카지노 선전을 지워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아직도 그대로 방치 되어있네요!! 신성한 아멘넷 에서...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100.♡.♡.223

"좋은 생각", "카지노 선전글" 지워졌네요?

나눔게시판 목록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