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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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 (108.♡.♡.228)ㆍ2020-03-17 10:00관련링크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주님의 ‘등불’ 에 대한 또 다른 비유는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누가복음 12:35-36]
이 말씀을 하시기전
“목숨과 몸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하셨고
너희 보물 있는 곳에 너희 마음이 있다 하셨다.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will your heart be also. :34]
이 말씀은 단순히 보물만을 말씀하심이 아니라
우리와 하나님 관계를 말씀하시는 놀라운 말씀이라,
단순히 우리가 가진 부의 일부를, 교회에 헌금하고
우리가 그리스도 주님의 제자들이라는 착각하는,
우리가 일상의 일부분의 시간을 예배라고 참석하여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자기 마음의 위안을 갖는 자위(自慰)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주님은
마음의 중심에서 나오는 말로, 행위로, 사람 앞에서 시인하면 주님도 그를 시인하실 것이며,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8]
부인하면 부인하는, 너희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보물이 있는 곳에 있는지,
가장 아끼는 보물 같은, 가장 소중한 마음의 중심
가치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시기에,
역으로, 네 마음이 있는 곳, 그곳이 너희의 보물이 있다는 말씀이라.
그러나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인도하는 자들은, 이 단 한 구절로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헌금을 내라는 의미의 말씀으로 인용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는 말씀과 더불어 헌금으로 보물을 하늘에 쌍아 둔다는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이나, 사이비들의 주장이 아니라서,
또 주님의 말씀을 인용하나 곡해(曲解)하여
주님을 거역하면 사함을 받고
성령님을 모독하면 사함 받지 못한다 겁을 준다.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And whosoever shall speak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it shall be forgiven him: but unto him that
blasphemeth against the Holy Ghost it shall not be forgiven. :10]
이 주님의 말씀은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라 하신 말씀의 ‘보물’ 을
하늘에 두는, 가난한 자를 구제함이 하늘에 보물을 쌓는 일이라
어려운 사정의 형제자매를 위하여 도와줌이 하늘에 보물을 쌓는 행위라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12:34]
이는 믿음의 행위라, 믿음으로 비롯된 결단이라 행위라서
‘진주’를 비유하신 말씀처럼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여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듯이,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않는 배낭을 만드는,
도독도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는 하늘에 보관하는 일이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마태복음 6:19]
그러기에 땅에 보물을 쌍아 두는,
시간이 지나면 소용이 없는 보물이 아니라,
복, 복을 구하는 사이비 기복신앙을 주장하는 자들의 헛소리가 아니라,
보물 같은 제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말씀으로
말씀대로 사용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의로 구제하고 봉사하는 자들이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하늘에 쌓는,
말씀의 목적은 늘 하나님 나라라,
말씀하신 모든 비유는 하나님 나라를 향하기에,
땅에서 이루어진 일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믿음이 그러하기에
그러기에 믿음의 행위는,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을, 성경을 읽어서, 또는 성도들을 통하여 들어서 이해하였다 하더라도
어떠한 계기라도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을 주신 분은 성령님이시라,
잘못된 믿음으로
설령 말로 주님을 거역하였다 하더라도, 그 말이 잘못되었다는 깨달음을 주시고
회개하게 하시는 이는 성령님이시라
성령님으로 말미암은 믿음의 결단이며
결단의 행위가 이 땅에서 행하였지만 결과는 하나님 나라에 나타나는
이 땅에서 구원받은 자의 믿음의 행위라
행위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들의 합당한 믿음으로 인한 결과라,
누구든지 말로 주님을 거역하면 사함을 받는 다는 말씀은,
주님을 믿더라도 말로 거역할 수 는 있으나,
주님을 따른다 하면서
교회를 오래 출석하고도, 영광, 영광을 버릇처럼 말하면서도
믿음이 성장하지 못하면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but unto him that blasphemeth against the Holy Ghost it shall not be forgiven.”에서
‘성령을 모독하는, blasphemeth against the Holy Ghost’ 은
‘blaspheme the Cross 십자가를 모독하는’ 자의 행위라, 용서받지 못함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 라,
믿음과 의(義)를 분리한 외식하는 자라,
자기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쌍아 두는 자라,
주님의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하신 말씀을
이해하기커녕 말씀을 모독하는 자라,
주님의 말씀인 복음의 의(義)를 위하여,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아니하는 자라,
주여, 주여 하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거짓 믿음을 가진 자라,
그런 자들이
주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오신 성령님을 모독하는 자라,
주님께서 말씀하신 ‘보물’ 과 ‘마음’ 의 관계는
‘띠’ 와 ‘등불’ 의 관계라,
그리고 ‘서 있는’ 행위라
준비된 마음의 자세로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여기서 ‘띠’ 는 성령님과 동행함이며 등불은 주님의 진리라,
허리에 성령님과 함께 한 의의 띠를 띠고, 진리의 등불을 켜고
진리로 향하는 서 있는 행위를 가진 성도는
마땅히 할 말을, 행위를 성령님께서 가르치신다.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For the Holy Ghost shall teach you in the same hour what ye ought to say. :12]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는
그 상태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한 상태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에베소서 6:13-18]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을 말씀을 가지고
말씀대로 살려고 기도하고 간절히 간구하는 마음을 주시는 성령님이시라
성령님은, 자신의 간구를 넘는 차원으로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는 행위를 주심은
그 행위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이며
장차 하나님 나라로 연결된 믿음이며, 소망의 근거라,
그리스도 주님의 사랑으로 비롯된 하나님 나라라,
주님은 말씀의 시작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셨고
천국, 하나님 나라를 비유하고 비유 하셨으며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면 열어 주려는, 기다리는 사람
이 세상의 삶에 삶의 행위로 준비된 사람,
곧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23]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심은
그런 자들이 성도라,
이 세상의 삶에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며
준비하는 자들이라, 하나님의 의로 행하는 자들이라
세상에 빛이며, 세상의 소금이 된 자들이라,
그런 성도된 자들이
영과 진리의 예배를 곡해하여
어찌 불의할 것이며, 어찌 자신의 욕심만을 구할 것이며
어찌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들처럼 정의롭지 않을 것이며
어찌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 앞에서와 같이 정직하지 않을 것인가.
그렇지 않고 단지, 주님을 부르며
단지 예배를 드린다며 헌금을 할지라도 이는 종교적인 외식이라
성령님과 동행하는 진리의 빛이 되지 못한다면
주님이 말씀하시는 천국과 아무 상관이 없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주님의 ‘등불’ 에 대한 또 다른 비유는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누가복음 12:35-36]
이 말씀을 하시기전
“목숨과 몸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하셨고
너희 보물 있는 곳에 너희 마음이 있다 하셨다.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will your heart be also. :34]
이 말씀은 단순히 보물만을 말씀하심이 아니라
우리와 하나님 관계를 말씀하시는 놀라운 말씀이라,
단순히 우리가 가진 부의 일부를, 교회에 헌금하고
우리가 그리스도 주님의 제자들이라는 착각하는,
우리가 일상의 일부분의 시간을 예배라고 참석하여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자기 마음의 위안을 갖는 자위(自慰)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주님은
마음의 중심에서 나오는 말로, 행위로, 사람 앞에서 시인하면 주님도 그를 시인하실 것이며,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8]
부인하면 부인하는, 너희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보물이 있는 곳에 있는지,
가장 아끼는 보물 같은, 가장 소중한 마음의 중심
가치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시기에,
역으로, 네 마음이 있는 곳, 그곳이 너희의 보물이 있다는 말씀이라.
그러나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인도하는 자들은, 이 단 한 구절로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헌금을 내라는 의미의 말씀으로 인용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는 말씀과 더불어 헌금으로 보물을 하늘에 쌍아 둔다는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이나, 사이비들의 주장이 아니라서,
또 주님의 말씀을 인용하나 곡해(曲解)하여
주님을 거역하면 사함을 받고
성령님을 모독하면 사함 받지 못한다 겁을 준다.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And whosoever shall speak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it shall be forgiven him: but unto him that
blasphemeth against the Holy Ghost it shall not be forgiven. :10]
이 주님의 말씀은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라 하신 말씀의 ‘보물’ 을
하늘에 두는, 가난한 자를 구제함이 하늘에 보물을 쌓는 일이라
어려운 사정의 형제자매를 위하여 도와줌이 하늘에 보물을 쌓는 행위라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12:34]
이는 믿음의 행위라, 믿음으로 비롯된 결단이라 행위라서
‘진주’를 비유하신 말씀처럼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여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듯이,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않는 배낭을 만드는,
도독도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는 하늘에 보관하는 일이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마태복음 6:19]
그러기에 땅에 보물을 쌍아 두는,
시간이 지나면 소용이 없는 보물이 아니라,
복, 복을 구하는 사이비 기복신앙을 주장하는 자들의 헛소리가 아니라,
보물 같은 제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말씀으로
말씀대로 사용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의로 구제하고 봉사하는 자들이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하늘에 쌓는,
말씀의 목적은 늘 하나님 나라라,
말씀하신 모든 비유는 하나님 나라를 향하기에,
땅에서 이루어진 일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믿음이 그러하기에
그러기에 믿음의 행위는,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을, 성경을 읽어서, 또는 성도들을 통하여 들어서 이해하였다 하더라도
어떠한 계기라도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을 주신 분은 성령님이시라,
잘못된 믿음으로
설령 말로 주님을 거역하였다 하더라도, 그 말이 잘못되었다는 깨달음을 주시고
회개하게 하시는 이는 성령님이시라
성령님으로 말미암은 믿음의 결단이며
결단의 행위가 이 땅에서 행하였지만 결과는 하나님 나라에 나타나는
이 땅에서 구원받은 자의 믿음의 행위라
행위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들의 합당한 믿음으로 인한 결과라,
누구든지 말로 주님을 거역하면 사함을 받는 다는 말씀은,
주님을 믿더라도 말로 거역할 수 는 있으나,
주님을 따른다 하면서
교회를 오래 출석하고도, 영광, 영광을 버릇처럼 말하면서도
믿음이 성장하지 못하면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but unto him that blasphemeth against the Holy Ghost it shall not be forgiven.”에서
‘성령을 모독하는, blasphemeth against the Holy Ghost’ 은
‘blaspheme the Cross 십자가를 모독하는’ 자의 행위라, 용서받지 못함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 라,
믿음과 의(義)를 분리한 외식하는 자라,
자기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쌍아 두는 자라,
주님의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하신 말씀을
이해하기커녕 말씀을 모독하는 자라,
주님의 말씀인 복음의 의(義)를 위하여,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아니하는 자라,
주여, 주여 하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거짓 믿음을 가진 자라,
그런 자들이
주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오신 성령님을 모독하는 자라,
주님께서 말씀하신 ‘보물’ 과 ‘마음’ 의 관계는
‘띠’ 와 ‘등불’ 의 관계라,
그리고 ‘서 있는’ 행위라
준비된 마음의 자세로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여기서 ‘띠’ 는 성령님과 동행함이며 등불은 주님의 진리라,
허리에 성령님과 함께 한 의의 띠를 띠고, 진리의 등불을 켜고
진리로 향하는 서 있는 행위를 가진 성도는
마땅히 할 말을, 행위를 성령님께서 가르치신다.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For the Holy Ghost shall teach you in the same hour what ye ought to say. :12]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는
그 상태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한 상태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에베소서 6:13-18]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을 말씀을 가지고
말씀대로 살려고 기도하고 간절히 간구하는 마음을 주시는 성령님이시라
성령님은, 자신의 간구를 넘는 차원으로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는 행위를 주심은
그 행위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이며
장차 하나님 나라로 연결된 믿음이며, 소망의 근거라,
그리스도 주님의 사랑으로 비롯된 하나님 나라라,
주님은 말씀의 시작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셨고
천국, 하나님 나라를 비유하고 비유 하셨으며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면 열어 주려는, 기다리는 사람
이 세상의 삶에 삶의 행위로 준비된 사람,
곧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23]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심은
그런 자들이 성도라,
이 세상의 삶에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며
준비하는 자들이라, 하나님의 의로 행하는 자들이라
세상에 빛이며, 세상의 소금이 된 자들이라,
그런 성도된 자들이
영과 진리의 예배를 곡해하여
어찌 불의할 것이며, 어찌 자신의 욕심만을 구할 것이며
어찌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들처럼 정의롭지 않을 것이며
어찌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 앞에서와 같이 정직하지 않을 것인가.
그렇지 않고 단지, 주님을 부르며
단지 예배를 드린다며 헌금을 할지라도 이는 종교적인 외식이라
성령님과 동행하는 진리의 빛이 되지 못한다면
주님이 말씀하시는 천국과 아무 상관이 없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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