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반항하는 인간들, 반역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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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목사ㆍ2025-10-0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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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반항하는 인간들, 반역하는 인간들
인간들은 지금 달에 인간의 주거지를 만들고 화성에 백만 명 규모의 정착촌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로 우주선을 만들고 거대한 로켓을 시험 발사하고 있다. 그러나 얼마나 위험하고 무모한 일인가? 우리는 수시로 거대한 로켓이 한 순간에 폭발하여 거대한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추락하는 사고를 목격하고 있다. 인간은 완전하지 않다. 인간은 사고(事故)를 예견하거나 예방할 능력이 없다. 딱정벌레처럼 단단한 껍질도 없어 작은 충격에도 부서지고 수십 일을 먹고 마시지 않아도 살아내는 바퀴벌레도 아니다. 인간은 달걀처럼 연약하고 공기와 물, 양식이 없으면 잠시도 견뎌내지 못 하고 죽는다. 우주선이 타이타닉호처럼, 컬럼비아호처럼 사고를 당한다면 수십 명, 수백 명의 생명들이 속절없이 산화하고 말 것이다. 그런 인간들이 지구가 망가져서 멸망할까봐 이주할 제2의 지구를 찾아 우주를 살피고 있다. 터무니없이 현실성도 없는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몇 배나 되는 거대한 우주선을 만들어 타고 가겠다고 설계를 하고 있다. 제2의 지구, 외계생명체를 찾아 진화를 입증하고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인가? 반항하는 인간들, 반역하는 인간들, 선악과가 따로 없다. 바벨탑이 따로 없다. 하나님이 내려다보시며 비웃으실 것이다.
인간이 지구에 우연히 생겨난 미생물, 아메바로부터 수억 년 진화를 거쳐 만물의 영장이 된 존재라면, 인간이 하나님 없이 생겨난 존재라면, 하나님이 없다면 인간들의 그러한 시도는 이해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주신 생명, 하나님이 정하신 수명을 거부하고, 하나님이 만들어 두신 보금자리를 떠나 영원히 존재하겠다고 시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죽음까지도 말이다.
인터넷에 수많은 UFO 사진들과 영상들, 외계인 이야기가 나돈다. 외계인이 정말 있는 것일까? 외계인은 없다. 드넓은 우주에 혹시 다른 생명체는 있을지 몰라도 다른 인간, 외계인은 없다. 만일 우주에 다른 인간이 있다면, 외계인이 있다면, 하나님의 진실성과 성경말씀은 무너져 내리게 될 것이다. 거짓말하실 수 없으신 하나님께서 천지를 지으시고 “에레츠”, 성경에 단수(單數)로 기록된 하나 뿐인 이 땅, 곧 지구에 우리를 지으셨다고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우주에 우리 인간 말고 다른 인간을 만들어 두셨다면 하나님은 여러 마음 품은 신(神)이 될 것이다. 언제든지 마음에 안 드는 쪽을 버리고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죄인들을 살리려 아들을 그 참혹한 십자가에 내어주는 바보짓 따위는 하지 않으실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드넓은 우주 이곳저곳에 인간을 만들어놓고 모두를 사랑하셨다면 이번엔 예수님이 무지 바쁘셨을 것이다. 이 별에 가서도 십자가 지고 죽어 주시고 저 별에 가서도 십자가 지고 죽어 주시느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그러실 수 있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두 마음을 품을 수 없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오직 우리를 지으시고 오직 우리를 사랑하사 살리시려 독생자를 내어주신 일편단심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에게도 일편단심 하나님만 사랑하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이다.
생명이 무엇인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서 먹고 사는 것만 생명인가? 육신이 죽으면 사라지는 것인가? 그것은 육적생명일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짓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생령(生靈)으로 지으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불어넣으셨다. 그렇다. 인간의 생명은 육신의 생명만 가진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은 죄로 인하여 죽게 된 우리에게 그 아들을 보내사 그의 생명, 곧 영생(永生)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셨으며 그 영원한 생명은 죽음을 통하여 육신을 벗고 죽음을 넘어 영(靈)이신 하나님을 만나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생명이다. 그 때에 하나님의 자녀, 우리는 우주를 하나님과 함께 다스릴 것이다.
인간들은 지금 달에 인간의 주거지를 만들고 화성에 백만 명 규모의 정착촌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로 우주선을 만들고 거대한 로켓을 시험 발사하고 있다. 그러나 얼마나 위험하고 무모한 일인가? 우리는 수시로 거대한 로켓이 한 순간에 폭발하여 거대한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추락하는 사고를 목격하고 있다. 인간은 완전하지 않다. 인간은 사고(事故)를 예견하거나 예방할 능력이 없다. 딱정벌레처럼 단단한 껍질도 없어 작은 충격에도 부서지고 수십 일을 먹고 마시지 않아도 살아내는 바퀴벌레도 아니다. 인간은 달걀처럼 연약하고 공기와 물, 양식이 없으면 잠시도 견뎌내지 못 하고 죽는다. 우주선이 타이타닉호처럼, 컬럼비아호처럼 사고를 당한다면 수십 명, 수백 명의 생명들이 속절없이 산화하고 말 것이다. 그런 인간들이 지구가 망가져서 멸망할까봐 이주할 제2의 지구를 찾아 우주를 살피고 있다. 터무니없이 현실성도 없는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몇 배나 되는 거대한 우주선을 만들어 타고 가겠다고 설계를 하고 있다. 제2의 지구, 외계생명체를 찾아 진화를 입증하고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인가? 반항하는 인간들, 반역하는 인간들, 선악과가 따로 없다. 바벨탑이 따로 없다. 하나님이 내려다보시며 비웃으실 것이다.
인간이 지구에 우연히 생겨난 미생물, 아메바로부터 수억 년 진화를 거쳐 만물의 영장이 된 존재라면, 인간이 하나님 없이 생겨난 존재라면, 하나님이 없다면 인간들의 그러한 시도는 이해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주신 생명, 하나님이 정하신 수명을 거부하고, 하나님이 만들어 두신 보금자리를 떠나 영원히 존재하겠다고 시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죽음까지도 말이다.
인터넷에 수많은 UFO 사진들과 영상들, 외계인 이야기가 나돈다. 외계인이 정말 있는 것일까? 외계인은 없다. 드넓은 우주에 혹시 다른 생명체는 있을지 몰라도 다른 인간, 외계인은 없다. 만일 우주에 다른 인간이 있다면, 외계인이 있다면, 하나님의 진실성과 성경말씀은 무너져 내리게 될 것이다. 거짓말하실 수 없으신 하나님께서 천지를 지으시고 “에레츠”, 성경에 단수(單數)로 기록된 하나 뿐인 이 땅, 곧 지구에 우리를 지으셨다고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우주에 우리 인간 말고 다른 인간을 만들어 두셨다면 하나님은 여러 마음 품은 신(神)이 될 것이다. 언제든지 마음에 안 드는 쪽을 버리고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죄인들을 살리려 아들을 그 참혹한 십자가에 내어주는 바보짓 따위는 하지 않으실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드넓은 우주 이곳저곳에 인간을 만들어놓고 모두를 사랑하셨다면 이번엔 예수님이 무지 바쁘셨을 것이다. 이 별에 가서도 십자가 지고 죽어 주시고 저 별에 가서도 십자가 지고 죽어 주시느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그러실 수 있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두 마음을 품을 수 없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오직 우리를 지으시고 오직 우리를 사랑하사 살리시려 독생자를 내어주신 일편단심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에게도 일편단심 하나님만 사랑하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이다.
생명이 무엇인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서 먹고 사는 것만 생명인가? 육신이 죽으면 사라지는 것인가? 그것은 육적생명일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짓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생령(生靈)으로 지으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불어넣으셨다. 그렇다. 인간의 생명은 육신의 생명만 가진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은 죄로 인하여 죽게 된 우리에게 그 아들을 보내사 그의 생명, 곧 영생(永生)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셨으며 그 영원한 생명은 죽음을 통하여 육신을 벗고 죽음을 넘어 영(靈)이신 하나님을 만나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생명이다. 그 때에 하나님의 자녀, 우리는 우주를 하나님과 함께 다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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