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 나눔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이 게시판은 스팸때문에 본 글을 쓰기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본문이나 댓글을 올리시는 분은 반드시 글등록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게시물 관리방침을 확인하여 주세요. 댓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팸방지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자유게시판 논객님들은 회원등록을 통해 자유로운 수정과 글쓰기를 이용하세요. 사이트 맨 위 오른쪽에 회원등록 링크가 있으며, 바른 이메일만 요구하며 익명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게시판

55.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2017-08-03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마태복음 6:9-11]

예수님의 살과 피의 양식을 먹는 성도는
구원의 날 까지 인치 심을 받았기에
하나님의 성령을,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And grieve not the holy Spirit of God,
whereby ye are sealed unto the day of redemption. 에베소서 4:30]

구원의 보증으로 약속으로 인치 신
성령님을 괴롭게 말라, 아프게 말라.
왜?
너희는 성령님 안에서 이제 부터
구원의 날 까지 인치 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인치 심(sealed)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인침을 받으셨기에,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까지 한 고귀한 사랑 'charity' 을
성령님께서 가슴에 도장을 새기듯 마음의 중심에
그리스도의 고귀한 사랑을 새기고 도장을 찍듯
각인(刻印, carving a seal)한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인치 심(sealed)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언약으로 자녀가 되었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리스도 주님을 믿는 믿음은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기에
구원의 언약은
이미 하나님의 예정하신, 계획하신 예지(豫 知)이기에
언약(covenant)은 하나님과의 계약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인간이 어떻게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계약을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은 대리자이신, 인치 신 예수님을 보내셨기에
하나님의 외아들이란 예수님의 독생자 (獨生子)의 의미는
한분이신 하나님과 한 분이신 그리스도로 같으신 분이시며
하나님의 구원의 언약을 이루기 위하여 오신 그리스도이기에
언약은 하나님의 언약인 구약(the Old Testament)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인 신약(the New Testament)으로 나눌 수는 있지만
같은 언약이며 또 다시 베풀어 주신 은혜며 자비시라
신약의 언약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은
자비로 긍휼히 베푸신 하나님의 깊고 깊은 뜻을 다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러기에 ‘믿음’ 도 하나님의 선물로
행위로 얻은 공로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예수님의 고난의 결과라서 고난을 본받게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여 함이 행함이라
성령님께서는 이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치 시어서 증거, 증명,
보증하시고 인도하심은
언약의 당사자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의(義)를 실천하는 행위가 자녀의 의 이며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으로
복음에 관여한 자로
그리스도의 계명을 갖고 실천하는 자가
그리스도 주님의 제자 라
믿음은 행위와 함께 한 행위가 믿음이 되는

언약(covenant)은,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은혜로,
은혜(Grace)는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할 인간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공로로, 행위로 받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For God sent not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hat the world through him might be saved. 요한복음 3:16-17]
하나님의 은혜는
침묵이 아니라, 말씀 뿐 만이 아니라, 독생자를 주신 구원의 행하심,
행하심을 으로 은혜를 베푸셨기에
은혜 받은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행위를 본 받아야 하는 도리,
계약, 약속이 하나님의 언약이며
하나님의 의 라 공의이며
또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은혜 받은 자는 세상을 구원할 의무, 이 의무가 ‘구원의 언약’ 의 의무로
네 자신만이 아니라
네 가족만이 아니라
네 이웃을, 네 나라 민족을, 세상을 구원할 의무,
즉 하나님의 의, 공평하고 옳 바라서 정의로운 공의로
하나님처럼 행동으로 행위가 포함된 믿음으로 구원을 행하라는 말씀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행하는 복음,
이 복음의 계명이
예수님의 계명
‘하나님을 몸과 마음과 뜻과 생명을 다하여 사랑하라’ 시는 말씀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시는 말씀은 같아
세상을 구원하라는 하나님 말씀과 같다.
그러나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선생들은 복음을 곡해하여
개인의 ‘구원’ 을 강조하고 전도와 선교가 오르지 전하는 말에 머물거나
하나님의 의(義)가 사라진
자신의 온전치 못한 신학을 가르치고 자랑하기에
늘 구원, 구원, 노래하나 구원의 참 의미를 자신의 의(義)에 두었기에
의(義) 의 행위가 사라진 말잔치의 예배로
가르치는 자나 배우는 자나 교회서 만 교인 인 교회는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는 지탄의 대상이 되었기에
오늘날 교회가 신앙의 공동체라 부르기에
세상의 상식보다 못한 답답하고 안타까운 민망한 일들이 일어나고
더하여 패역한 부패의 원인이 되었고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반복 하듯이
교회사의 역사가 ‘믿음’ 이냐 ‘행위’ 냐 는 어리석은 신학적인 논쟁은
오늘날 까지 계속된다.

언약(covenant)은,
(그리스도의 약속)

그리스도의 은혜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Which were born, not of blood, nor of the will of the flesh,
nor of the will of man, but of God.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And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요한복음 1:12-14]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는 자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자
그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그 권세(power)는 ‘우리’ 가 운 데 계 시 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개인이 구언을 받았지만 ‘영접하는 자’ 개인 개인이 공동체를 이룬
신앙의 공동체는,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닮은 이 세상의 진정한 신앙의 공동체는,
하나님으로 부터 오신 그리스도와 함께 한 권세(power)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리스도 주님의 은혜로 되었기에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빛의 진리로 세상 사람에게 비추어
빛을 증언하는 진리의 말과 행위가 함께 한
썩어지지 않는 세상의 소금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그리스도께서 구원자가 되었듯이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세상의 구원자가 되어
세상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자가 되도록
전하고 행하는 일이 하나님 자녀의 권세라,
하나님의 독생자인 그리스도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듯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아
그리스도의 영광(we beheld his glory)을 돌리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삶의 행위가 예배이며
구원의 언약을 받은 자의 의무이며 도리이다.

언약(covenant)은,
(성령님의 약속)

성령의 보증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언약을
성령님께서 약속의 인(holy Spirit of promise) 치 심으로 약속하며
보증하며 보호하시며 인도하시길
구원의 날까지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신다.

그래서 믿음은
언약(covenant)이라 행위를 동반한 약속이며
은혜라 하나님 의(義) 라
하나님이 행하시고 베푸시고 인도하시는 공의(righteousness)와 같이
은혜로 받은 자의 당연한 도리(道理)는
그리스도 주님을 분부한 말씀, 계명을 가지고 행하는 행위라
그 행위와 함께 한 믿음은 들음에서 왔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말미암았고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로마서 10:17
언약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되었다.

그래서 오늘날의 믿음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수많은 믿음의 선진(先進)들이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양식으로 삼아
그리스도께서 살을 찢고 나누어 준 살처럼 말씀을 나누고 행하며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려 언약하신 생명의 피처럼
자신의 생명을 나누어 준
수많은 성도들의 살과 피로 전해진 믿음이라
그 믿음이 그리스도의 고귀한 사랑인 살과 피를 나눔으로
세대와 세대를 이었고 오늘날에 이룬 이 믿음이,
이 믿음은, 생명과 생명을 바쳐 우리에게 생명이 되었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허물을 위하여 조롱당하고 멸시당하시며
채찍을 맞으시고 창에 찔리며 나누어준 살과 피
그 살과 피가 믿음의 양식이 되지 못하는 오늘날
행위가 사라진 입술에 머문 말이 성령님을 슬프게 하신다.

너는 약속의 성령님으로 인치 심을 받은 자 인가?
행위로 믿음을 증거 하는 삶을 사는가?
그 물음은
들음에서 왔으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고귀한 사랑의 행위로 되었기에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혀 죽은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행위로 사는 바울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양식으로 행위의 믿음으로 사는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이렇게 권했다.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Now we command you, brethren,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ye withdraw yourselves from every brother
that walketh disorderly,
and not after the tradition which he received of us.
데살로니가 후서 3:6]

댓글목록

ironstore님의 댓글

ironstore 80.♡.♡.90

iron--10
ورق گالوانیزه چیست؟
https://ahantop.com/galvanized-sheet
این آهن، حتی اگر پوشش آن هم شکستگی پیدا کند، از زنگ زدن محفوظ می‌ماند. ماهیت آهن گالوانیزه در آهن گالوانیزه ، بین آهن و روی ، پیلی الکتروشیمیایی تشکیل می‌شود که در آن روی به جای آهن به عنوان آند بکار می‌رود و آهن به عنوان کاتد. روی در آند

اکسید می‌شود چون فلزی پست‌تر یا فعالتر از آهن است و دارای پتانسیل احیاء کمتری از آهن است و پتانسیل اکسید بیشتری از آن دارد.در حلبی ، بر روی آهن ، پوشش قلع بکار رفته است و عمل معکوس آهن گالوانیزه انجام می‌شود. چون آهن فلزی فعالتر از قلع

است و پتانسیل احیاء قلع بیشتر از آهن است و به عنوان کاتد در حلبی به کار می‌رود و آهن آند می‌شود. البته در صورتی که پوشش قلع بشکند، خوردگی آهن در زیر این پوشش پیش می‌رود. علت استفاده از آهن گالوانیزه آهن گالوانیزه ، آهنی است که با روی

پوشانده شده باشد.

ورق سیاه چیست؟
https://ahantop.com/black-sheet
ورق‌های فولادی عمدتا به دو روش نورد گرم و سرد تهیه می‌شوند، محصولات حاصل از نورد سرد شامل ورق روغنی، رنگی و گالوانیزه و در حالت نورد گرم نیز محصولاتی به صورت شیت، رول در انواع ساده ساختمانی، ضدسایش و آجدار تواید می‌شود. برای

ورق سیاه در روند تولید، فولاد در دمای بالاتر از دمای تبلور مجدد فولاد قرار می‌گیرد و در ضخامت‌های بالای ۱/۵ میلی‌متر که ضخامت‌های متفاوت آن در تعیین قیمت ورق سیاه مهم است،

مشخصات ورق های رنگی
https://ahantop.com/colored-sheets
ورق های رنگی توسط رنگ آمیزی الکترواستاتیک ورق های گالوانیزه تولید می شوند. ضخامت پوشش رنگی در قسمت بالای ورق 25-20 میکرون و در سطح پایینی 15-7 میکرون می باشد. مزیت این محصول نسبت به ورق های گالوانیزه ظاهر زیباتر، عدم تغییر

رنگ در طول زمان، مقاومت دو چندان در برابر خوردگی، وزن سبک و ایمنی بالا می باشد. همچنین این ورق ها شکل پذیری بالایی داشته و در انواع نمونه های فرمینگ سفالی، شادولاین، ذوزنقه، کرکره ای، پالرمو و ژنوا برای استفاده در سقف های شیروانی موجود

می باشد. ورق های رنگی دارای ضخامتی اندک بین 0.7-0.2 میلی متر بوده و به دو صورت رول و شیت در ابعاد 1000 و 1250 میلی متری موجود است.

ورق استیل چیست؟
https://ahantop.com/steel-sheet
ورقاستیل ورقی از مقاطع فلزی است که از فلز خالص استیل با ترکیب سایر عنصر ها ساخته می شود.
ورق استیل یا استنلس استیل (به لاتین stailess steel) یا فولاد زنگ نزن در آلیاژها و کاربردهای متعددی تولید و عرضه می شوند.
در یک دسته بندی کلی ورق های استیل به دو گروه استیل بگیر (ورق استیلی که به آهنربا جذب می شود) و استیل نگیر(ورق استیلی که به آهنربا جذب نمی شود) تقسیم می شوند.

나눔게시판 목록

Total 542건 8 페이지
제목
늦기 전에 대장쟁이ㆍ2020-12-12
그 길밖에 없었습니다. 대장쟁이ㆍ2020-12-06
하나님 속이기 대장쟁이ㆍ2020-12-04
누구 생명을 보셨나요? 대장쟁이ㆍ2020-12-02
그 길밖에 없어요. 대장쟁이ㆍ2020-11-30
추수감사절 잘 지내셨습니까? 대장쟁이ㆍ2020-11-30
한 번 죽는 것은.... 대장쟁이ㆍ2020-09-19
태초에.... 댓글1 대장쟁이ㆍ2020-09-17
기독교가 종교라고? 대장쟁이ㆍ2020-09-15
하나님의 형상 댓글4 대장쟁이ㆍ2020-08-24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댓글3 대장쟁이ㆍ2020-08-23
태양표면의 불꽃놀이 대장쟁이ㆍ2020-07-20
고뇌의 시간 khchoㆍ2020-07-11
인간이 바이러스다. 대장쟁이ㆍ2020-05-09
슈퍼치료제(백신 포함) 댓글10 khchoㆍ2020-04-22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