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변화, 정익수 총장 퇴진과정 공식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변화, 정익수 총장 퇴진과정 공식화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2-11 08:14

본문

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2020년 봄학기 개강예배가 2월 10일(월) 오후 7시 뉴욕만나교회에서 열렸다. 

 

총장 정익수 목사는 학교의 인사 변화를 알렸다. 이전의 학장 체제에서 변화하여 보직을 신설하고 대학원장 박희근 교수, 신학부 처장 이윤석 교수 등을 임명했다. 최호익 목사는 헬라어 신임 교수로 임명했다. 또 이사회에서 총동문회장 이대길 목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알렸다.

 

7b15e48c6c94a29e591da868e38f377a_1581426842_36.jpg
 

7b15e48c6c94a29e591da868e38f377a_1581426842_46.jpg
 

정익수 총장은 전 이사장 하 모 목사와 전 학장 윤 모 목사가 사표를 제출했지만 이사회에서 해임됐다고 공지했다. 최근 두 목사들이 앞장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익수 총장의 사퇴 등을 결의했으나, 적법성 시비와 함께 다른 이사 및 동문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정익수 목사는 최근 시비와 관련하여 조목조목 해명했다. 특히 퇴진과 관련하여 후임 총장을 적극 물색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pyBEJXyMjipNqPPy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87건 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권사선교합창단 기쁜 우리 설날 및 제16대 이은숙 단장 취임식 2024-02-20
제2차 강소(強素)교회 세미나 "예수로 강하고, 예수로 정하라!" 2024-02-20
한울림교회, 10년 만에 감격의 입당예배 드린다 - 2월 25일 2024-02-20
뉴욕교협 제1차 부활절 준비기도회 현장에서는 2024-02-19
“탈북민교회의 현황” 2024 뉴저지연합 북한선교 집회 2024-02-17
더나눔하우스 전인치유 리더교육 수료식 “하늘나라의 암행어사라는 자존감으로… 2024-02-17
최귀석 목사, 심리치유상담과 심리전도정착 무료 세미나 2024-02-17
2024 뉴저지 북한선교 집회 “북한선교의 열매, 탈북민 교회” 2024-02-17
제7회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이 시대 교회의 개혁과 부흥” 2024-02-16
목회적돌봄선교센터 웨비나 시리즈 “통하는 마음, 통하는 관계” 2024-02-14
뉴욕한인회 설 전통 체험행사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만끽" 2024-02-11
이민철 목사, 임마누엘 칸트의『순수이성비판』번역 출간 2024-02-11
뉴욕장로성가단 2024 신년감사하례 및 단장 이·취임식 2024-02-09
300용사부흥단! 뉴욕에서 기도의 횃불이 계속 타오른다 2024-02-08
엘 파소 국경체험을 다녀와서, 제2회 이보교 지도자 워크샾 2024-02-07
김정호 목사 “뉴욕교계를 주님 앞으로 데려가는 중풍환자의 친구들이 되자” 2024-02-07
강원근 목사 “목사들의 성공신화가 없어져야 한다” 2024-02-07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주한인교회와 탈북민교회의 동행” 북한선교 2024-02-06
김일태 성도, 기도할 때 피조물에 대한 존칭생략을 제안 2 2024-02-06
두 교회가 힘을 합해 스토니브룩대학교 앞에서 개척예배 드려 2024-02-06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창단이유는 전도와 선교 등 영혼구원 2024-02-06
허연행 목사가 ‘디지털 이슬비 전도지’를 다시 시작한 이유 2024-02-06
50회기 뉴욕교협 1차 임실행위원회 회의 현장에서는 댓글(1) 2024-02-06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3)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2-0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정기총회, 신임회장 박진하 목사 2024-02-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