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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Mission 이재환 목사 초청 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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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6-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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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장로교회(이길호 목사)는 11월 20일(월)부터 3일간 이재환 목사를 초청하여 심령대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Come Mission 설립자인 이재환 선교사는 1984년부터 서부아프리카 감비아의 만딩고족 복음화를 위해 15년간 선교를 했다. 1987년에 한국 선교부 서아프리카선교회를 세우고 청소년 다목적 종합센타, 가나안 기술학교, 가나안 성경학교, 가나안 공동체, 교회, 유치원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현재는 Los Angeles에 위치한 Come Mission의 대표로 요나선교학교를 운영하며 세계 곳곳에 아직도 남아 있는 미전도종족을 찾아 그곳에 현지인 스스로 토착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선교사를 훈련시켜 파송하고 관리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선교사는 지난 11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골방에서 열방을 품는 무릎선교사" 라는 주제로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요나선교학교 강의를 열기도 했다.

이재환 목사는 3일간 "지금은 비상시대이다" "비상시대의 성령의 역사" "비상시대의 마태의 삶"이라는 주제로 성회를 인도했다.

콧수염이 인상적인 이 선교사는 11월21일(화) 저녁 8시30분에 열린 성회에서 "비상시대의 성령의 역사(행2:17, 요14:264)"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성령의 역사에 중심을 둔 설교를 이끌어 나갔다.

이 선교사는 "이 시대는 비상시대"라며 "복음이 온세상에 전파되면 비상시대가 끝난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다. 성령충만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의지가 막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의지를 버리고 하나님의 의지를 사랑하라"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기 원하는 성도들을 강대상 앞으로 불러내어 하나하나 기도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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