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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과 함께하는 메시야 대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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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4-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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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주최 제9회 "회중과 함께하는 메시야 대합창" 연례공연이 12월 5일 저녁 6시 신광교회(한재홍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서는 정춘석 목사(뉴욕그리스도의교회)의 기도, 뉴욕밀알 합창단의 찬양, 한재홍 목사의 "지혜로운 행동" 이라는 제목의 말씀, YWCA 합창단의 특송, 홈레스들을 위한 헌금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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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작된 "회중과 함께하는 메시야 대합창"은 챔버오케스트라(지휘 이정진)의 연주와 함께 모든 관중들이 일어나 함께 부르는 대공연을 시작하였다. 소프라노 안수경, 메조소프라노 임정현, 테너 이주환, 바리톤 노대산 등이 합창 중간중간에 독창을 하였다.

불후의 명작으로 알려진 "메시야"는 1741년 헨델에 위해 24일 만에 작곡되었으며, 제1부는 예수의 강림, 예언과 탄생 제2부는 예수의 수난과 죽음, 제3부는 예수의 부활과 영생 등 3부로 되어있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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