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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찬양대합창제 해단식 및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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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11-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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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기독교방송(CBSN, 사장 문석진 목사) 주최로 지난 9월23일 카네기홀에서 개최했던 세계찬양대합창제의 해단식 및 감사예배가 11월 1일(목) 오전 11시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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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수익금 전액 2만7천달러를 이웃사랑 실천단체 10곳에 전달했다. CBSN 사장 문석진 목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올해 세계찬양대합창제는 단순한 합창축제가 아니라 한국과 미국에서 총 인원 1200여 명이 모여 힘차게 할렐루야를 선포함으로 무기력이 증가되는 교계 안팎에 찬양의 깃발을 높이 올린 대역사였다"면서 "또한 뉴욕의 많은 성도들과 교회, 단체 및 기업들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2만7천 달러를 전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된 것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며 보람"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018 세계찬양대합창제가 후원한 곳은 국제장애인선교회(대표 임선숙), 뉴욕밀알선교단(대표 김자송), 뉴저지밀알선교단(대표 강원호 목사), 새생명선교회(대표 심의례),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 뉴욕농아인교회(대표 이철희 목사), 미동부기아대책(대표 유상열 목사), 니카라과선교사협의회(회장 김진국 선교사),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회장 김창열 목사), 니카라과 천사어린이합창단(대표 김인선 선교사) 등 총 10개 단체다. 최근 폐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김상태 목사(뉴욕주님의교회)에게도 특별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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